• ㅇㅇ 2024.06.25 13:34 (*.190.6.35)
    만연한 전세사기 때문에 빌라 다세대는 폭망 중이고 아파트 거품만 점점 더 커지는 중
  • ㅇㅇ 2024.06.25 13:42 (*.38.84.209)
    여윽시 똥강북
    떡방 십새끼도 같이 공범이다
    잡아 족쳐라
  • zxczxcc2q3 2024.06.25 15:34 (*.117.64.178)
    애초에 전세라는 건 집주인이
    집값이 우상향 할 경우 매매차익보고
    집값이 우하향할 경우 응 담보 니꺼해라 병신 입주자새끼야 ㅋㅋ 하면서
    리턴은 받아먹고 리스크는 회피하는거임

    근데 병신같이 전세들어간 애들은
    지들이 집값 상승의 리턴은 못받아도
    집값 하락의 리스크를 회피했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전세사기의 실체

    설령 집주인이 사기칠 생각이 없다하더라도
    전세받을 애들은 갭투자 할정도로 자금순환이 안좋은 애라
    니한테 줄 돈이 없기도 함 ㅋㅋ
    돈 넉넉하면 니한테 전세 왜 줌? 월세놓지 ㅋㅋ

    돈이 부족하면 욕심을 부리질 말던가
    돈이 부족하니까 꼼수찾다가 ㅈ되지 ㅋㅋ
    그런 집 주인의 목적성이 없다면
    왜 전세 입주자한테 유리하게 전세라는 시스템으로 집에 살게 해주겠나
  • 123 2024.06.25 13:44 (*.84.237.70)
    저들이 꼴보기 싫은 이유는.. 피해자가 자기잘못은 없고 장관 잘못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거 때문이다.
    야 늬들같은 놈들이 있는 장관은 누구탓해야되냐?
  • 개인미팅 2024.06.25 14:53 (*.101.69.212)
    휴... 사기를 당해보면 자기 잘못이 아닌 시스템 문제라는 걸 알게된다 나도 전세사기 당했었는데 (계약당시 17년) 그때는 전세사기란 말도 없을 시절인데도 정상적으로 등기부등본 다 찾아보고 관련 서류 확인했다 그래도 당하더라
  • Lindan 2024.06.25 15:26 (*.39.251.27)
    미안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건물 시세하고
    선순위 보증금까지 알아봤어야 합니다.
    경매 갔을때 누구부터 가지고 가고 내 보증금이 시세대비
    60~70%안에 드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야 안전하죠.
    요즘은 그냥 전세는 안들어가는게 맞는거 같고요.
  • 개인미팅 2024.06.25 15:56 (*.101.69.212)
    등기부등본 꼼꼼히 봤다는데 무슨 선순위보증금타령인가 ㅋㅋ 주택유형 갑부 을부 시세 다보고 들어감 그리고 그 당시 17년도 때는 빌라 시세 데이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지금처럼 비교가 어려웠음 전세 사기라는 말 자체가 없었는걸.. 또 내가 당연히 1순위였지만 작정하고 돈 안주면 애초에 받을 방법이 없음 나는 너무나 다행히 경매 낙찰되서 보증금 받았지만 아직 exit 못한 분들 보면 안타까움
  • 1 2024.06.25 16:44 (*.131.83.71)
    근저당하고 근저당실행날짜의 최선순위 보증금액만 보고 들어갔어도 되는 건데? 그 이상이면 보증금으로 주면 안 되지. 그말인즉슨 전월세로 들어갔어야 했다는 말.
  • 1 2024.06.25 16:54 (*.83.98.5)
    선순위 확인 하고 들어갔고 경매 낙찰되서 보증금까지 다 돌려 받았으면 전세 사기 당했다는건 좀...저 사람들이 말하는 전세사기는 등기부랑 시세 확인도 안하고 중개사 말만 믿고 후순위인거도 모르고 들어가서 나중에 보증금 못받았다 그러니 사기다 라고 하는건데
  • 디벨롭 2024.06.25 17:13 (*.226.195.61)

    둘 다 싸우지 말어라.

    이 떡방업계 종사자가 정리해준다.

    등기부, 선순위, 후순위, 갑구, 을구, 당해세, 다 확인해봐야 못 막는다.

    전세 사기꾼에게 매도 하기 전에 싹 정리해놓고 넘기니깐...

     

    애초에 공시사*150%의 대출을 해주면 안 됐고, 보증보험을 해주면 안 되는 물건들이었다.

    그리고 나 포함 선량한 떡방들은 hug와 hf에 엄청나게 민원을 넣었는데 무시하고 보증보험을 다 들어줬지..

    씹어도 그 당시 국토부장관을 씹어야지 현시점의 국장을 씹어서 뭐하냐? 저런 머리면 앞으로도 사기 당하고 살 수 있음.

     

    지금 보증보험 보증 한도를 확 줄여놨는데 그걸로도 안 된다. 확실한건 보증보험을 없애버리고 전세시스템을 온전히 사인간의 거래로 바꿔놓아야 개인들이 알아서 조심하고 거래한다. 책임져줄 누군가가 나타나면 본인들 잘못도 남탓으로 돌리는 종특 알제?

  • ㅂㅂ 2024.06.25 20:14 (*.242.82.31)
    등기부, 선순위, 후순위, 갑구, 을구, 당해세, 다 확인해봐야 못 막는다.
    애초에 공시사*150%의 대출을 해주면 안 됐고, 보증보험을 해주면 안 되는 물건들이었다.

    막을 수 없는데 개인들이 어떻게 조심해야 안전한 전세를 구할 수 있는거야?
  • dd 2024.06.27 17:08 (*.238.168.203)
    뭔 개소리임?
    그냥 보증보험 가입 되는 전세만 살면 됩니다. 뭘 복잡하게 이걸 다 찾아보시나 ㅎ
  • 00 2024.06.25 20:12 (*.148.253.82)
    ㄱ잡ㅆㄹ기 시위꾼들 붙었네
    기생충만도 못한 것들
  • ㆍㄱㄴㄱ 2024.06.27 00:20 (*.101.66.36)
    채무불이행이 사기는 아니지

    애초에 대포명의로 전세금 받자마자 명의날리거나
    전입신고 익일효력 직전에 풀대출 땡기는게 사기지
    집값 하락으로 전세금 못돌려주는건 그냥 민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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