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375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2374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2373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2372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2371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370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2369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2368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2367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366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2365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2364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2363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2362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2361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2360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2359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358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357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356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2355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2354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2353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2352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351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2350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349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348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2347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346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솔직히 객관적으로 한국이 미국빽 아니면 뭘 잘난 게 있어?
미국덕택에 이 만큼 온 거잖아.
미국이 우리 버리면 한국은 그 순간 끝이야.
미군철수하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고...
미국입장에선 한국은 버려도 되는 카드야.
다만, 우리가 미군에 지불하는 금액이 미군유지비보다 더 크기 때문에, 즉 미국입장에서 수익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주둔시키는거지.
미국이 한국을 이뻐해서 보호해주는 게 아니야.
미국이 한국버려도 어차피 미국에겐 섬나라 일본이 있어.
어차피 더 좋은 위치에 미군 주둔하고 있는 일본이 있기때문에 미국입장에선 한국은 버려도 된다고.
한국 버려도 주일미군 보강해서 중국 견제하면 되니까.
그러니까 미군이 돈 더 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그냥 줘.
미군 빠지는 순간 외국투자자들 다 투자금 회수하고 떠나고 중국 북한 새끼들이 피냄새 맡고 개떼처럼 몰려와.
돈 달라는 대로 순순히 줘.
이건 자존심 버리는 짓이 아니야.
미국말고는 의지할 곳도 장점도 없는 우리나라를 위한 행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