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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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3 | 2024.05.31 |
1464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1463 |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4 | 2024.05.31 |
1462 |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 2024.05.31 |
1461 | 의료대란 상황 24 | 2024.05.31 |
1460 |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9 | 2024.05.31 |
1459 |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1 | 2024.05.31 |
1458 |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8 | 2024.05.31 |
1457 |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4 | 2024.05.31 |
1456 |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 2024.05.31 |
1455 |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 2024.05.31 |
1454 |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 2024.05.30 |
1453 |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 2024.05.30 |
1452 |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3 | 2024.05.30 |
1451 |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7 | 2024.05.30 |
1450 |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 2024.05.30 |
1449 | 옥상 위 무차별 구타 6 | 2024.05.30 |
1448 |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 2024.05.30 |
1447 |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 2024.05.30 |
1446 |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 2024.05.30 |
1445 | 연애할 때 좋은 술 10 | 2024.05.30 |
1444 |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 9 | 2024.05.30 |
1443 |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3 | 2024.05.30 |
1442 | 취객이 내리자마자 음주운전 신고 8 | 2024.05.30 |
1441 | 인권위 제소 검토 중이라는 분 12 | 2024.05.30 |
1440 | 불안해하는 한국 청년에게 조언 21 | 2024.05.30 |
1439 |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 9 | 2024.05.30 |
1438 |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3 | 2024.05.30 |
1437 |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3 | 2024.05.30 |
1436 | 일본에서 인기라는 한국 만화 2 | 2024.05.3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