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중대장 사태도 똑같음. 소대장 소환조사가 먼저인데, 여중대장이란 이유로, 패미란 이유로 중립기어 안박고 전 언론이 하나되어 한사람 죽이기 하고 있음. 상식적으로 중대장이 더 그때 상황을 잘알겠음? 중대장이 더 잘알겠음? 다만 뭐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중립기어 박고 결과 지켜봐야 한다니까 분탕질이라고 함. 난 남자고, 12사단 51연대 106미리 주특기 나와서 향로봉도 올라갔다 왔음. 그리고 패미 증오함. 그러나, 이런식의 무분별한 내편감싸기 남에편 죽이기가 저 패미나치들이 하는 짓이랑 뭐가 다름? 강형욱, 이선균 보고도 아직도 이러는 언론과 사람들... 참 증오와 갈등을 왜 조장하고, 자신의 분노를 쏟아낼 마녀사냥 대상을 찾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