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의 만원 돼지갈비찜
Comments
'29'
ㅇㅇ
2024.04.30 13:07
(*.179.29.225)
어남선 진짜 요리 재능 미쳤더라 백종원 레시피보다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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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프로
2024.04.30 13:57
(*.101.69.21)
요리 진짜 잘하는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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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4.04.30 14:02
(*.168.2.196)
나도 요리 좋아라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먹는데 백종원 레시피보다 어남선레시피가 훨씬 괜찮다.
어남선꺼가 저런 조미료 비율도 딱 적당하더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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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2024.04.30 17:01
(*.118.230.172)
백종원 레시피는 빠르고 간편. 이건 제대로 각잡고 요리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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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4.04.30 20:20
(*.51.42.17)
어떤게 빠르고 간편해? 예를들어서 어떤레시피?
당장 본문만봐도 어남선은 돼지갈비를 후라이팬에 바로 구워버리면서 시작하고 양념때려넣고 물넣고 원팬으로 끝마치는
오히려 초간단 요리구만 저게 왜 각잡고 요리하는거야?
백종원레시피에서 그나마 간편한부분이라고는 '없으면 안넣어두 돼유' 식의 생략이거나 '대신 이거 넣음 되유' 하는정도지
백종원요리는 원래 다른 누군가도 해오던 레시피 그대로야 늘.
니가 생각하는 그 빠르고 간편하다는 백종원레시피좀 하나만 들어봐라. 궁금해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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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24.05.01 02:35
(*.21.134.164)
굽는걸 추가한게 복잡한거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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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5.01 13:27
(*.51.42.17)
그냥 간단하게 똑같은 요리 레시피로 비교해보자.
백종원레시피
1)흐르는 물에 고기를 씻은후 고기가 잠기게 콜라를 부어줌.
누린내를 잡기위해 1~2시간정도 핏물을 빼줘야함.
2) 무,당근, 새송이, 대파, 양파, 청양고추 썰어준비
3)핏물을 버리고 고기에 양념장넣어줌.
간장2,맛술2,물2,참기름1/3,설탕1컵,마늘1/2컵,다진생강0.5t 10~15분 재워둠
4) 냄비에 갈비넣고 물500ml 를 20~25분 넣어끓임
5) 준비해놓은 무 넣어준후 무가 어느정도익으면 대파,고추제외 나머지 넣고 졸여줌
6) 국물이 자작해지면 대파,청양고추를 넣어 조금더 조려 마무리.
총 조리시간 약 3시간
어남선레시피
1) 양파,대파 썰어준비
2) 돼지갈비 물에 씻어 궁중팬에 굽기 (잡내제거, 고기익히는시간 단축)
3) 소금밑간 후 설탕,참치액,진간장 5T, 식초 1T 넣어 간하기
4) 다진마늘 3T와 고추가루 3T 준비해둔채소와 케첩2T넣기
5) 물500ml 와 후추 20바퀴넣어 졸이기
끝.
총 조리시간 약 1시간
굽는걸 추가한게 아니라 핏물빼고 누린내잡는과정을 굽는걸로 대체한거야 ㅄ아.
니눈깔엔 어떤 레시피가 더 간편하냐?
요리는 할줄아냐? 쿠쿠밥솥에 밥물이나 제대로 맞춰짓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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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_-
2024.05.01 14:29
(*.52.80.80)
얘는 남 못이겨 먹어서 안달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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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5.01 15:40
(*.51.42.17)
쟤가 뭔데 져줘야 되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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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2024.05.01 15:21
(*.36.114.138)
왜케 화가났어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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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5.01 15:40
(*.51.42.17)
운전하다가 앞차가 ㅄ짓하면 '뭐여 이 ㅄ은' 하는정도야.
그것도 화라면 화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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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이놈 뭐지?
2024.05.01 15:37
(*.99.191.222)
"진짜" 이놈은..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을..
별 아는 것도 없는 십세키가, 마치 뭔가를 다 안다는 듯 있는 척 없는 척 말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가 반박을 할 수 있는 환경(그런 글들을 게시해옴)을 제공한 채,
누구 한 명 걸리면, "오늘은 너구나!" 하면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부터 본인의 병신같은 경험과 같잖은 논리로 장황하게 글을 싸지르는 데....
에휴......... 백수새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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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5.01 15:39
(*.51.42.17)
거울보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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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2
2024.05.01 17:31
(*.99.191.222)
니 얘기 하는 거여. 뭔 거울 보고 얘기해 임마.
난 눈팅만 하다가 처음 댓글다는 건데... 넌 상습범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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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5.01 19:46
(*.51.42.17)
처음 댓글을 달았단건 내가 니댓글에 지랄떤적도 없단얘긴데 왜 오지랖이야.
넘어가도 될만한걸 남에게 지랄하는게 거슬려서 공평하게 오지랖을 부리려면
"굽는걸 추가한게 복잡한거야 ㅂㅅ아..."
라며 먼저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새끼한테 뭐라해야지.
왜 나한테 지랄이니 이 십세키야. 여기서 니 댓글이 젤 상스러워.
진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고있네. 꺼져 똥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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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indan
2024.05.01 19:48
(*.39.246.108)
다른건 모르겠고
에너지가 넘치시네여.
그걸 좀 좋은데 써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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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5.01 21:56
(*.51.42.17)
응. 너말대로 그 에너지를 나름 좋은데 쓴건데 애들이 시비거네.
난 어남선 요리실력을 칭찬한건데.
거기서 보통 요리레시피하면 애들이 간편함의 대명사로 여기는 백종원레시피를 비교대상으로 삼았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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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병신 ㅋㅋ
2024.05.02 16:08
(*.207.246.28)
어남선 요리 칭찬한 부분을 지적한게 아니라
(평소 백종원이라면 치를 떨면서 개허접시발스러운 논리를 펼치는 너) 굳이 어남선 얘기에 백종원을 돌려까면서 지적질하고,
누군가 니 글에 의견 "백종원 레시피는 빠르고 간편. 이건 제대로 각잡고 요리하는거고" 을 달면
그저 개같이 달려들어서 어떻게든 지 의견이 맞다는 것을 주입시키려는 니 평소 저열한 행태에 대해 꼬집는 거란다.
이 븅신 십세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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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병신 ㅋㅋ
2024.05.02 16:06
(*.207.246.28)
거울보고 얘기해라가. 너나 잘해라 라고 얘기한 거 아니냐 병신아?
거울보고 얘기해라가 "내가 니댓글에 지랄떤적도 없다" 는 얘기라고 해석 할 수 있니 병신아?
그리고 평소 니 저열한 행태에 대해 얘기하는 거고, 그저 백종원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글 싸질르고, 반대 의견 펼치는 애들이 있다면 그 의견을 존나 무시하면서 지랄 떠는 개 씨발 오지랖 충이
어디서 오지랖을 얘기하지???? 병신세키가.
이슈인 댓글러들 중에 너 모르는 사람 없을껄 ? 이 십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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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f
2024.04.30 15:20
(*.160.12.76)
사실 뼈무게때문에 앞다리보다 가성비가 높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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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30 15:35
(*.225.228.119)
어남선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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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4.30 15:50
(*.179.29.225)
류수영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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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음
2024.04.30 16:25
(*.235.56.1)
어남선이 요리하고, 이연복이 패널하고 .....-_-;;;
삭제
댓글
ㅁㅅㅁ
2024.04.30 20:45
(*.248.139.234)
원래 그런프로야
저런 연예인들이 나와서 요리하고 이연복을 중심으로한 요리 전문가들이 맛 평가해서 1등하면 편의점에서 파는거임
그래서 편스토랑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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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30 17:21
(*.185.56.67)
요리연구가 ㄷㄷ..
저걸로 감자탕 해먹어도 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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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ㅉㅉㅉ
2024.04.30 22:02
(*.247.40.119)
예전엔 삼겹살보다
돼지갈비를 더 많이 먹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판사 놈들 땜에 돼지갈비는 버려졌다.
"갈비뼈에 접착제로 붙인 돼지고기도
갈비다" 판결.
한심한 판사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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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ㅅㅇ
2024.05.01 10:16
(*.10.34.4)
하지만 대법원은 "갈빗살이 남아 있지 않은 갈비뼈에 다른 부위의 살을 붙인 것은 갈비로 볼 수 없다"며 '가짜 이동갈비' 1백59억원 어치를 만들어 판 혐의로 기소된 갈비제조업체 이모 대표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삭제
댓글
ㅇㅇㅇ
2024.05.01 10:38
(*.39.210.163)
갈비뼈에 갈비살을 붙인건 괜찮다는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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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rokenpenis
2024.05.01 02:36
(*.80.75.47)
옛날엔 태릉 숮불갈비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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