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395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2394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2393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2392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2391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390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2389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2388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2387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386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2385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2384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2383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2382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2381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2380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2379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378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377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376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2375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2374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2373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2372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371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2370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369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368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2367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366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일단 성 관련 고소 당하면 아무 증거 없이도 범죄자 취급 당함
진짜 잘못한 게 없는데도 조사 받으러 다니고 경찰 검찰 전화 받고 이러면 멘탈 나가서 걍 합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클럽에서 손 잡았죠? 어깨동무 했죠? 춤추다 스킨십 했을 가능성 있죠? 술 마셔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죠?
변호사 없이 가면 이렇게 유도심문해서 없던 죄도 만들어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클럽이니까 그랬을 수도 있죠 이런 식으로 진술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유죄임
변호사도 괜히 무죄 주장하면 증명하기 귀찮고 피곤하니까 걍 합의하라는 식으로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