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1 13:01 (*.179.29.225)
    먹어도 괜찮은지 알기 위해 몇명이나 죽었을까
  • 나옹 2024.04.21 13:39 (*.179.46.218)
    고양이먼저먹였겠징
  • ㅇㅇ 2024.04.21 21:18 (*.190.211.143)
    어차피 독은 비슷하게 적용될테니
    위에서 구더기 득실댈 때 쯤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근데 2-3년 동안 구더기 있으면 파리로 완전히 뒤덮혀있을텐데......으
  • ㅇㅇ 2024.04.22 10:23 (*.112.15.140)
    발효음식 = 미생물 똥
  • 강혜원 2024.04.22 19:48 (*.103.214.71)
    만들땐 혹시나 해서 만들었다가 방치하고 잊어서 3년정도 있다가 어 이게 뭐지? 하고 먹었는데 특이한 맛이 나서 계속 그렇게 만들었던거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15 NBA 선수들 패션 디스하는 중계진 2 2024.05.12
2414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5 2024.05.11
2413 SM 흑역사 레전드 10 2024.04.25
2412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2024.05.31
2411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2410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2409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2408 X의 승부수 6 2024.06.05
2407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2024.04.21
2406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2024.06.03
2405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240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2403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2402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2401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2400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2399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9 2024.06.15
2398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2397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2396 가장 비싼 이혼 8 2024.05.26
2395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2394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393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2392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2391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2390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2389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9 2024.06.13
2388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2024.05.21
2387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2386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9 new 2024.06.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