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4 22:48 (*.190.6.35)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
  • ㅇㅇ 2024.06.05 00:36 (*.36.150.142)
    역시 입대할땐 나라의 아들,죽으면 느그 아들
  • ㅗ로롳ㅍ 2024.06.05 11:05 (*.235.11.85)
    훈련병때 목 안쉬는 사람도 있나?
    훈련 피곤하고 불침번에
    그렇게 크게 복명목창 군가 하는데

    단 감기약을 군대에서 안주는건 얼척없네
    쌍팔년도도 아니고

    중대장 한명때문에
    저기수들은 또 자대가서 억울허게 관심사병 관리당하겠네
  • ㅡㅅ 2024.06.05 12:30 (*.237.220.200)
    감기약을 보내? 미친 ㅋㅋㅋ
    병신 같은 군대.. 군대 개선 해야할점은 사병월급,개인 휴대폰 이딴게 아니라 정상적인 군대 체계화가 필요하다.
    병사 급여100만원 넘어가면 뭐하냐 몸상태 안좋으면 병원급 진료 보는것 조차 힘들고, 사고 터지면 나몰라라 떠넘기기 수습하기 급한데 걍 뿌리를 뽑아야돼 불가능한 얘기지만은..
  • ㅇㅇ 2024.06.05 12:42 (*.127.233.70)
    죽은 훈련병 가족이 안타까운거지 훈련소 동기 아빠면 뭐 됨? 큰 사고가 나면 은근슬쩍 거기 올라타서 이득보려는 사람이 생기는건 언제나 불변이구나
  • 마구마구 2024.06.05 13:29 (*.164.139.76)
    미친놈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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