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베아 2024.03.28 23:05 (*.226.95.27)
    와 아무생각없이 읽다보니 영화한편 본거같다
  • 주갤러 2024.03.28 23:07 (*.38.48.95)
    졸 흥미진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고싶다
  • 워.. 2024.03.29 02:01 (*.223.148.227)
    그러게..
    이 꼭 필요했을까.. 어디다 쐈나.. 결혼 안했담서 내연녀를 만나러 갔다는건 뭔소리고..
  • ㅇㅇ 2024.03.28 23:17 (*.187.23.71)
    내가먼져할건데 다른분들이 선빵 ㅠ
  • ㅇㅇ 2024.03.29 03:33 (*.38.86.98)
    존나 무슨 007같네
    휴가나온 본드가 요트타고 휴양 돌아다니다가
    급하게 노선틀어서
    악당이된 전여친을 죽이러가는 미션 수행 액션영화 ㄷㄷ
  • Mtech 2024.03.29 07:27 (*.228.78.223)
    이거... 장난아닌데?
  • 2024.03.29 10:16 (*.101.195.41)
    저렇게 개인배로 세계여행하면 출입국절차가 어떻게 되나? 세관이 없는 작은항구같은데로 접안한다면?
  • 불량 2024.03.29 20:27 (*.138.116.160)
    그래서 저런식으로 국가간 이동을 하기 위한 면허증이 우선 필요함. 보통은 해기사 면허. 해기사 면허증 있으면 항로계획상 필요하다고 하면 아무 항구에서나 출입국 자체는 가능함. 다만 '대체 왜 너의 항로 계획과 다르게 이 항구로 왔니?'와, '이 항구에선 널 검역/통관 할 방법이 없으니 어느 항구로 어케어케 가렴.' 의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많음. 보통 충분히 발전된 나라라면 애초에 허가 없이 해상 국경을 넘는 순간부터 얘는 뭐지... 라고 감시하고 있을것이고, 너무 작은 배거나 나라가 힘이 없으면 적당히 모른척하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해상국경 컨트롤이 안되는 나라들은 육상의 치안도 개판이라 관리가 잘 안되거든.
  • 짜왕 2024.03.29 10:38 (*.5.25.204)
    영화다 영화
  • 4 2024.03.29 12:34 (*.161.123.209)
    마무리가 찝찝하네요;; 부디 복수 성공하시길
  • 슈발 2024.03.29 12:39 (*.172.162.174)
    개horoshang년이네
  • ㅇㄻㄴㅇ 2024.03.29 13:57 (*.110.62.188)
    박선주 씨발 엿년 총맞고 뒤졌어야 됬고 자수가 아니라 걔네 가족들 찾아서 다 쏴죽였어야 했음.
    아쉬운 결말이네요. 죄인을 응원하게 되게 될 줄은 몰랐네요.
    개년 안죽이고 자수한거 보면 본 심성은 착한 사람인듯.. 싸고 나서 아차 싶었겠지 이미 요트로 세계일주하고 죽이고 미련 없이 갈려고 했으나, 죄책감에 실패한듯
  • 00 2024.03.29 16:10 (*.148.253.82)
    막판에 "다행이"를 "불행히도" 로 바꿔주세요
  • 14 2024.03.29 21:00 (*.237.100.153)
    영화로 언제 제작 되나요?
  • ㅂㄹㅌㅇㅈ 2024.03.31 01:22 (*.180.34.252)
    우와... 현실이 더 극적이네요. 이걸 말로만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말도 안돼 라고 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3 쏘가리의 민폐 4 2024.03.25
1292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2024.03.24
1291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3 2024.04.27
1290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17 2024.05.16
1289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2024.05.31
1288 아기 정수리 냄새 효과 13 2024.05.22
1287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 10 new 2024.06.20
1286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3 2024.05.07
1285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1284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2024.04.20
1283 아내가 둘이라는 분 4 2024.04.23
1282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2024.03.28
1281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8 2024.04.24
1280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자마자 21 2024.05.06
1279 아내차가 사고나서 블랙박스 봤더니 7 2024.05.12
1278 아내한테 갈긴 샷건 8 2024.04.16
1277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21 2024.04.14
1276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2024.03.20
127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1274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1273 아디다스 한정판 신제품 9 2024.03.30
1272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271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17 2024.05.16
1270 아르헨티나에서 데뷔한 K-POP그룹 7 2024.04.27
1269 아름다워서 철거 못했다는 불법 건축물 3 2024.04.14
1268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4 2024.06.09
1267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1266 아무도 못 벗어나는 패턴 11 2024.04.16
126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264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