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1 16:26 (*.187.23.71)
    시골집에 유기견 3마리 키움 [발발리]
  • ㅇㅇ 2024.05.11 17:11 (*.55.156.25)
    안타깝다만 사람 물어 죽일 거 같이 생겼네
  • 111111 2024.05.20 16:35 (*.35.161.151)
    에라이 씨발 호로씹새끼야
  • 2024.05.11 18:45 (*.87.40.18)
    개한테 우리딸 이지랄
  • 123 2024.05.12 10:05 (*.109.182.249)
    위암말기에 가족이라곤 개밖에 안남았는데 우리딸 이랬다고 이딴 댓글 쓰고있네 ㅋㅋㅋ
    길에서 보이는 개같은 견주들이랑 같다고 봄?
  • 111111 2024.05.20 16:35 (*.35.161.151)
    에라이 씨발 호로씹새끼야
  • 일찍 하사 2024.05.11 19:36 (*.215.179.83)
    일본이름이라 불매함
  • 111111 2024.05.20 16:35 (*.35.161.151)
    에라이 씨발 호로씹새끼야
  • 슬프네요 2024.05.11 20:53 (*.65.1.207)
    내가 반려견 키우면서 달라진점은, 삶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강해졌다는거.. 혼자 남길 수 없어서. 그치만 그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두고 갈 수 밖에 없었던 견주분의 마음이 얼마나 미어졌을지... 맘이 아프다
  • ㄷㄷ 2024.05.12 22:15 (*.183.230.55)
    아... 저렇게 묶어놓고 돌아설때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내용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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