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6 14:22 (*.190.6.35)
    그나마 대형 프렌차이즈는 관리 메뉴얼이라도 있지
  • 2024.05.06 20:07 (*.173.30.134)
    스벅도 저런다 스벅직원들이 커피 안마시는 이유가 그거
  • jaenan 2024.05.06 18:00 (*.36.177.64)
    커피를 안 좋아해서 다행이야 ㅠㅠ
  • 2024.05.06 18:24 (*.33.164.173)
    모르니깐 먹는게 많지. 저렇게 따지면 사먹을수 있는 음식 거의 없을듯.
  • ㅇㅇ 2024.05.06 19:28 (*.55.156.25)
    뭔 개 같은 논리야 ㅄ새끼는
  • 2024.05.06 19:58 (*.33.164.173)
    니가 이게시물을 보기전엔 저게 더러운지 몰랐단거야 무식한새끼야. 알게된 순간부터 더럽게 느껴지는거고 그런게 지금 널리고 널렸어. 모르니깐 먹는거지.
  • 12 2024.05.06 18:42 (*.111.143.51)
    커피 머신도 물쓰는데
    물쓰는기계 전부다 저렇게 되는거지 관리안하면
  • 1111 2024.05.06 20:36 (*.118.230.172)
    물쓰는 기계 대부분이 그래. 자판기 다 저런 상황임
  • 432 2024.05.06 21:48 (*.125.196.34)
    나는 진작 알았는데 자판기 커피 안 먹은지 10년도 넘었다
  • ㅇㅇ 2024.05.07 10:05 (*.235.55.73)
    뭘 또 혼자만 안 척이야
    저런 얘기 지금 나온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계속 있었음
    요즘 사람들 자판기 커피 웬만하면 다 안 먹은지 10년 넘음
  • ㅇㅇ 2024.05.07 01:11 (*.39.179.195)
    그래서 관리자가 있잖아
  • ㅇㅇ 2024.05.07 01:57 (*.84.128.95)
    제빙기 깨끗한곳 한군데도 못봤다... 청소하기도 힘들뿐더러 금방 또 저렇게 됨
  • 두잉 2024.05.07 08:49 (*.204.9.2)
    이건 기냥 믿음의 영역 이다.
    우리가 먹는 물이 어디서 왔는지 부터 따져 보자.
    배관.
    배관은 부식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만, 그것도 시간 지나면 이미 유효기간 끝나는거고.
    부식방지처리가 되어 있더라도 물때, 침점물등 이건 어쩔수 없어.
    그리고 커피머신 내부 배관은?
    이것도 당연 비슷해. 제빙기 이것도 당연히 비슷하고.
    근데 먹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 크게 규제가 없는거고 규제가 있다고 한들 이걸 해결할 방법은 기계적으로 없거든. 기냥 교체야.

    저런거 싫어서 커피 못먹겠다 하는 사람들은 옆에 있는 여친이랑 뽀뽀와 잠자리도 못해야해. 거기가 더 많은 세균이 있거든.
  • ㅇㅇ 2024.05.07 10:07 (*.235.55.73)
    ㅇㅇ 나도 똑같이 생각함
    그냥 믿음의 영역
    저렇게 치면 생수도 그냥 수돗물 퍼다가 팔아치웠던 적 없던 것도 아니고
  • 2 2024.05.07 12:36 (*.254.194.6)
    제빙기 기계가 내 영업장에서 쓰는거라 비슷하네...

    청소 한번 해야겠다. 안한지 오래 됐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9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2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9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2535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2534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2533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2024.06.14
2532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2024.06.14
2531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2530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2024.06.14
2529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2024.06.14
2528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9 2024.06.14
2527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2526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2525 노줌마존 사장의 해명 4 2024.06.14
2524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