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6675651851.jpg

17176675676495.jpg

17176675700186.jpg

1717667571819.jpg

  • ㅇㅇ 2024.06.08 14:25 (*.190.6.35)
    공포영화도 비슷한 감정 루틴이지
  • ㅁㅁ 2024.06.08 15:36 (*.84.114.163)
    음식이 맛있으려면 단맛,짠맛이 강해도 안되고 약해도 안되지
    적절한 농도와 균형을 유지해야함
    저게 바로 감정의 단맛,짠맛과도 같다.
    과해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는 감정선을 지키는게 음식의 황금비처럼 감정의 황금비와 같다.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저런 부분이지.
    저런 공식이 앞으로 돈이 된다.
  • 추우웇 2024.06.08 20:25 (*.161.20.139)
    행복한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는 사람 하나하나마다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법이지...
  • w45436 2024.06.09 01:14 (*.143.76.75)
    거지가 부자가 된다는 거 자체가 서민인 우리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지 하지만 정작 현실이랑 괴리감이 있으니 배가 아픈거지 우린 부자가 될 수 없거든! 그러니 다시 거지가 되었을 때 안도감과 쾌감을 느끼는거지 남들 특히 배아파하는 한국인은 더더욱 그럴꺼고 우리는 늘 부자를 싫어하잖아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 12 2024.06.09 03:23 (*.69.204.22)
    리죄명은 성스럽지도 도덕적이지도 않은데 어디가 매력적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38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25 2024.06.17
1937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34 2024.06.16
1936 1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다이어트 8 2024.06.16
1935 핫플레이스 통계의 비밀 10 2024.06.16
1934 후지산이 안 보인다는 민원에 충격적 결단 23 2024.06.16
1933 요즘 호텔 빙수 가격 15 2024.06.16
1932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10 2024.06.16
1931 그쪽 배우와 연애하기 힘든 이유 17 2024.06.16
1930 스티브 유에 대한 팩트 폭행 29 2024.06.16
1929 베트남에 붙어있다는 한글 경고문 11 2024.06.16
1928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36 2024.06.16
1927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해외 기자들 10 2024.06.16
1926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16 2024.06.16
1925 주식 이민 가는 사람들 17 2024.06.16
1924 정관 수술 후 와이프 반응 9 2024.06.16
1923 남자가 부족한 나라 17 2024.06.16
1922 대리운전 부를 때 주의할 점 16 2024.06.16
1921 화들짝 놀란 일론 머스크의 대응 14 2024.06.16
1920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 5 2024.06.16
1919 삼성답게 미래 개척하자 13 2024.06.16
1918 대중적인데 비싼 음식 15 2024.06.16
1917 미국 학교 댄스배틀 주인공 근황 12 2024.06.16
1916 유명했던 정웅인 8 2024.06.16
1915 요즘 여성들 헤르페스 감염 경로 18 2024.06.16
1914 롤렉스가 왜 인기인지 모르겠다는 시계 장인 27 2024.06.16
1913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5 2024.06.15
1912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13 2024.06.15
1911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2024.06.15
1910 문 닫지 말아주세요 30 2024.06.15
1909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2024.06.1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