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5.18 22:36 (*.158.111.201)
    부동산포함이면 그닥 부자는 아니지
    아빠가 의사면 앞으로 돈 더 모으면 부자가 될수도..
  • ㅎㅁㅁ 2024.05.18 23:32 (*.173.30.134)
    현금만 40억 = 잘사는거
    부동산 포함 = 애매
    부동산은 거품이 잔뜩 끼인 상태고 당장 현금화 하기 어렵다면 애매한 포지션임.
  • 부자많네 2024.05.18 23:36 (*.80.79.133)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대한민국 재산 상위10%가 자산10억이상 정도인데 40억이 잘사는거 아니고 꽤?나 애매? 라고요? 아무리 부동산이 거품끼고 당장 현금화가 어렵다고해도 그렇지 사람들이 전부 구름위에 떠다니나 아니면 저 상위10% 수치가 잘못된건가...
  • ㅂㅈㄷ 2024.05.18 23:38 (*.38.33.171)
    통계를 믿어야지. 뇌피셜로 아무소리나 싸대는 댓글들은 그냥 걸러... 쟤들이 뭘 알고 짓거리겠냐 ㅎㅎㅎ
  • 저급식자재 2024.05.20 13:35 (*.116.51.241)
    자산 10억이 아니라 순자산 10억임.
    자산으로는 한 20~30억 되겠지.
  • 2024.05.19 01:00 (*.104.168.6)
    이슈인 방구석 부모 등골 빼먹는 40-50대 노총각들이 댓글 다는 꼬라지 봐라 기가 막힌다 진짜
  • 제이킴 2024.05.19 01:16 (*.32.233.121)
    ㅋㅋㅋ 지돈으로 몇천도 못모아본 놈들이 품평질하는거 보소
  • ㅋㅋ 2024.05.19 08:02 (*.89.79.218)
    부자는 맞는데 부자라고 못 느낀다는 애들이 뭐냐면, 일단 부동산 포함이랬으니 깔고 앉은 집이 서울이면 10억대 20억대 이정도 왔다갔다 할거고, 그럼 남은 동산 자산이 10억대 수준으로 줄어드는건데 저 자산이 펑펑 써제끼면서 놀고먹을 수준의 돈이 아님.

    의사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연봉 몇억씩 벌어야 자식새끼들 이거저거 신경 안쓰고 유학 보내서 가르치고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고 그러면서 쓰는 정도.

    아버지 수입 끊기고 쓰던 소비 수준으로 쓰면 금방 털어먹는 정도의 재산이라 아 우리집 놀고 먹어도 죽을 때 까지는 걱정 없네 하는 수준이 아니니 부자라고 느끼지 않는거.

    물론 일반 직장인 레벨에서 보면 저런 씀씀이 자체가 개 씹 부자인거고 배 쳐부른 소리겠지만 난 저게 부자 아니라고 하는 애들이 무슨 느낌으로 하는 말인지는 이해 함.

    저런 재산 가지고 애 하나 둘 키우고 가르치면서 천만원 이하 6~700 쓰면서 살면 든든한 재산인거고.
  • ㅇㅇ 2024.05.19 13:58 (*.55.156.25)
    부모님 자산 규모 뻔히 알고 있는 데다가 검색 10초만 해봐도 통계 자료, 기사 수두룩 빽빽인데
    경제관념 없는 애새끼도 아니고 은행 다닌다는 놈이 단순 체감이 안 돼서 그리고 그 정도 지능이 없어서 저거 물어보겠음?
  • ㅇㅇ 2024.05.19 14:46 (*.65.175.27)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하다'라고 첫줄에 써있잖아.

    쟤가 궁금한건 통계가 아니야.
  • ㅇㅇ 2024.05.19 16:08 (*.55.156.25)
    이런 새끼들 보면 진짜 사람 새끼인가 싶다
    개랑 대화하는 기분이네
  • ㅇㅇ 2024.05.19 16:16 (*.65.175.27)
    내용은 보지도 않고 나보다 가진거 많다고 죽창 들고 쑤실 생각만 하는 새끼한테 들을 말은 아닌듯? ㅋ
  • ㄱㄴㄷ 2024.05.19 09:50 (*.235.12.106)
    가구 순자산 = (부동산+현금 - 대출 등 부채)
    - 상위 10% 10억 수준임
    - 상위 5% 15억
    - 상위 1% 53억 (부동산43억+현금성 투자10억)
    - 슈퍼 리치 0.1% 100억임

    2300만 가구 중에서 계산해 보면 내 수준 나옴
  • ㅁㄴㅇ 2024.05.19 10:10 (*.32.117.97)
    지들 평생 일해도 못 벌 재산이면서 자기 부모 평가해 달라는 한심한 놈이네
  • ㅅㄷ 2024.05.19 10:23 (*.157.167.13)
    은행다니는데 자산수준을 모를리가 있냐. 의사집안이다 돈많다 자랑하고 싶은데 들어줄 친구가 없는거지.
  • 2024.05.19 20:13 (*.207.35.174)
    공무원 나부랭이가 주제파악못하고
  • 1 2024.05.20 10:01 (*.229.9.76)
    상위1퍼센트가까이인데..요새 유튜버들 100억어쩌고 이런영상 너무많아서 젊은사람들 돈감각 사라진듯...
  • vsadf 2024.05.20 11:19 (*.138.46.22)
    어우 400만원만있어도 감지덕지겠네 ㅠㅠ
  • 2 2024.05.20 19:39 (*.254.194.6)
    울나라 중산층 재산이 30억이라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30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5 new 2024.06.11
2729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5 new 2024.06.11
2728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 new 2024.06.11
2727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2 new 2024.06.11
2726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2 new 2024.06.11
2725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 new 2024.06.11
2724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5 new 2024.06.11
2723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new 2024.06.11
2722 작정한 지원이 3 new 2024.06.11
2721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new 2024.06.11
2720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 new 2024.06.11
2719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new 2024.06.11
2718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new 2024.06.11
2717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3 new 2024.06.11
2716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new 2024.06.11
2715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new 2024.06.11
2714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new 2024.06.11
2713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1 new 2024.06.11
2712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29 new 2024.06.11
2711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2 new 2024.06.11
2710 철학자의 찐 광기 9 new 2024.06.11
2709 16만원에 흉가 체험 16 new 2024.06.11
2708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1 new 2024.06.11
2707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8 new 2024.06.11
2706 제가 계모라 애를 구박한대요 7 new 2024.06.11
2705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9 new 2024.06.11
2704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new 2024.06.11
2703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생존법 28 new 2024.06.11
2702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3 new 2024.06.11
2701 프로이센의 영조 5 new 2024.06.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