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 싸고있네
-
편의점을 지 주방처럼 쓰고 있네.
마시멜로 데운 건 괜찮지만 조리한 음식을 상품 넣는 냉장고에 집어넣는 건 선 넘었지
그런데 맛있긴 하겠다. 혈당폭탄 -
다른데는 모르지만 부산에서 저거 꽤 인기 많았음
-
어쩐지 미개해 보이더라
-
이미 일본에서 옛날에 흥한 간식
즉석 토치로 구워주는! 도쿄 마시멜로아이스크림 150413
2015년 원나잇푸드트립에도 이미 소개된 '프로즌스모어' -
아 어쩌라고 이동욱기사가지고는 개염병떨더니만
-
댓 달아주는 당신이 잘못.
욕도 아까운 고정닉 어그로꾼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
뭘 어쩌라고? 위에 댓글단애들이 저 음식을 잘 모르거나. 부산원조의 한국음식인듯한 뉘앙스로 얘기하길래
알고있던 얘기를 적어준건데. 이동욱기사얘기랑은 또 뭔상관인데.
뭔 생각하면서 사냐 넌 -
어디서 뭔 한국음식은듯한 뉘앙스로 얘기를해ㅋㅋㅋㅋㅋㅋ지 생각으로 아주 어휴 개 ㅄ
-
머냐 저 혼종은
-
한국사람은 안먹음
한국 놀러온 외국인 타겟 먹거리
| 번호 | 제목 | 날짜 |
|---|---|---|
| 2296 |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 2024.03.08 |
| 2295 |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 2024.03.08 |
| 2294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 2293 |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 2024.03.08 |
| 2292 |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 2024.03.08 |
| 2291 |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 2024.03.08 |
| 2290 |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 2024.03.08 |
| 2289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 2288 |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 2024.03.08 |
| 2287 |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 2024.03.08 |
| 2286 |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 2024.03.08 |
| 2285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 2284 |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 2024.03.08 |
| 2283 | 무개념 승객 12 | 2024.03.08 |
| 2282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 2281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 2280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 2279 |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 2024.03.08 |
| 2278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 2277 |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 2024.03.09 |
| 2276 |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 2024.03.09 |
| 2275 |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 2024.03.09 |
| 2274 |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 2024.03.09 |
| 2273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 2272 |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 2024.03.09 |
| 2271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 2270 |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 2024.03.09 |
| 2269 |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 2024.03.09 |
| 2268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 2267 |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