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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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우회전 차선 빌런 참교육 37 | 2024.04.24 |
1587 |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27 | 2024.04.24 |
1586 | 나 혼자 빌드업 7 | 2024.04.24 |
1585 | 성폭행 무고녀의 변명 18 | 2024.04.24 |
1584 | 신박한 팀워크 24 | 2024.04.24 |
1583 |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16 | 2024.04.24 |
1582 |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6 | 2024.04.25 |
1581 |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 2024.04.25 |
1580 |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 2024.04.25 |
1579 | 수상한 민간 자격증 12 | 2024.04.25 |
1578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1577 |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 2024.04.25 |
1576 | 인성 쓰레기는 언젠가 다 걸린다 32 | 2024.04.25 |
1575 | 시상식에서 일침 날리는 코미디언 11 | 2024.04.25 |
1574 |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14 | 2024.04.25 |
1573 |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 5 | 2024.04.25 |
1572 | 배수관서 알몸 해병 시신 발견 8 | 2024.04.25 |
1571 |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 2024.04.25 |
1570 |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계기 31 | 2024.04.25 |
1569 |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 17 | 2024.04.25 |
1568 | 스마트폰 가격 세계 1위 16 | 2024.04.25 |
1567 | 미쳐가는 대한민국 9 | 2024.04.25 |
1566 |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0 | 2024.04.25 |
1565 |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33 | 2024.04.25 |
1564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1563 | 솔로지옥에 러브콜 보냈는데 거절 당하신 분 12 | 2024.04.25 |
1562 |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3 | 2024.04.25 |
1561 | 1인당 25만원이라는 지원금 94 | 2024.04.25 |
1560 | 리트리버에게 해변 놀러가자고 말했을 때 5 | 2024.04.25 |
1559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