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가지 2024.03.19 01:32 (*.39.201.52)
    아지미니 늙어서 주책 부리지 마소
  • ㄱㄱ 2024.03.19 01:52 (*.223.148.227)
    걱정하지마라
    주작 봉황과 햄무가 끝끝내 사랑을 이룬다는 소설이니
  • ㅇㅇ 2024.03.19 03:44 (*.33.164.20)
    자궁적출해야 정신차리겠네 저거
    안그럼 곧 일낼듯 ㅇㅇ
  • Mtech 2024.03.19 05:13 (*.228.78.100)
    말이 너무 심한데... 당신도 부랄적출해줘?
  • ㅇㅇ 2024.03.19 06:19 (*.82.147.39)
    아줌마 긁혓노 ㅋㅋ
  • 뉘집자식인지 2024.03.19 08:41 (*.123.142.10)
    드립도 적당히 쳐
  • 2024.03.19 10:02 (*.13.229.60)
    워 하는 인생 이길래 말을 이런식으로 하냐..
  • 123123 2024.03.19 08:21 (*.164.170.186)
    근데 실제로 뇌피셜이잖음 그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 KOKO 2024.03.19 08:56 (*.22.90.230)
    걍 맘 속으로 짝사랑할수도 있는거지
  • 귀폭영길이 2024.03.19 12:08 (*.250.182.193)
    윗글은 맘속이 아니니까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3.19 08:58 (*.39.251.46)
    불쌍하다
  • ㅇㅅㅇ 2024.03.19 09:03 (*.127.116.114)
    행복하지 않은 부부 가정에서 자라는 애들도 정서상 좋을거 없어보이는데 이혼하는게 답 아닌가..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본인 인생부터 챙기는게.. 이혼이 죄도 아니고
  • 2024.03.19 12:34 (*.101.194.209)
    자기 정당화를 위해 일단 남편 까내리면서 시작 ㅋㅋ
  • 2024.03.19 13:03 (*.120.152.175)
    남자가 아들 둘 있는것까지 찾아내는
    자길 좋아한다고 믿는
    꾸미지않는 40대 여자라니..
  • 비리봉봉 2024.03.19 15:05 (*.225.52.230)
    일단 40대인데 꾸밀줄 모른다?
    애 안낳은 처녀도 그냥 동네 아줌마 이상으로 안보이는데 심지어 애까지 낳았다?
    훈훈한 남자가 그런 여자가 눈에 들어올 가능성 아예 제로
    주책 적당히 부리쇼 아지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2 쿠팡이츠 무료 배달 선언에 다급해진 배민 17 2024.04.02
2001 쿠팡의 성장 장려금 15 2024.04.14
2000 쿠팡의 블랙리스트 14 2024.04.05
1999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1998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9 2024.04.12
1997 쿠팡 3년 안에 전국민 로켓배송 실현 11 2024.03.27
1996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2024.03.22
1995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3 2024.04.06
1994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3 2024.05.17
1993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2024.03.08
1992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2024.04.26
199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90 코끼리 보러 갔다는 유인영 8 2024.04.30
1989 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34 2024.05.08
1988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1987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2024.03.15
1986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2024.04.20
1985 컴퓨터 유튜버로 변신한 개그맨 정종철 11 2024.04.02
1984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2024.03.21
1983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2024.04.17
1982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1981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2024.04.25
1980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2024.04.04
1979 캄보디아에서 잡힌 한국인 남녀 1 2024.03.06
1978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14 2024.05.04
1977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2024.05.16
1976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2024.03.27
1975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1974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2024.04.05
1973 카레국의 평범한 일상 6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