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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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 2024.05.30 |
1529 | 서비스센터의 흔한 풍경 19 | 2024.05.30 |
1528 |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7 | 2024.05.05 |
1527 | 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12 | 2024.05.19 |
1526 |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 2024.03.26 |
1525 |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 2024.05.16 |
1524 | 서울과 뉴욕의 카페 창업 비교 20 | 2024.04.18 |
1523 |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 2024.03.22 |
1522 |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 2024.04.05 |
1521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 2024.05.13 |
1520 |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 2024.04.08 |
1519 |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 찐따 특징 17 | 2024.04.05 |
1518 |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1 | 2024.04.22 |
1517 |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17 | 2024.06.10 |
1516 | 서울에 여자가 더 많은 이유 14 | 2024.06.08 |
1515 |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 2024.04.04 |
1514 | 서장훈이 생각하는 돈 14 | 2024.05.15 |
1513 |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 2024.03.19 |
1512 | 서핑하는 남자한테 인사하는 범고래들 30 | 2024.03.26 |
1511 | 석굴암 보고 울었던 분 4 | 2024.04.05 |
1510 | 선 넘으려는 여사친 19 | 2024.05.19 |
1509 | 선 넘은 고속도로 휴게소 11 | 2024.03.07 |
1508 |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 2024.03.21 |
1507 |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 2024.04.10 |
1506 |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 2024.05.31 |
1505 | 선배에게 소신발언한 결과 27 | 2024.03.27 |
1504 | 선전 방식 바꾼 북한 11 | 2024.05.20 |
1503 | 선조의 파격 인사 8 | 2024.03.10 |
1502 | 선크림 생활화의 위력 12 | 2024.04.19 |
1501 | 설탕 소금 가격도 폭등 13 | 2024.04.02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