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Comments
'13'
PIECE
2024.04.12 13:37
(*.41.117.49)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네.
그저 자기 생각/의견과 다르면 "왜?"부터 들이미는 이상한 것들.
삭제
댓글
화이팅
2024.04.12 14:35
(*.38.85.65)
노이해
삭제
댓글
1212
2024.04.12 15:18
(*.238.231.214)
애엄마 생각 동의.
삭제
댓글
asdas
2024.04.12 15:30
(*.211.88.240)
마인드는 알겠는데, 담임한테 얘기는 왜 해? ㅋㅋ
삭제
댓글
ㅇㅇ
2024.04.12 16:23
(*.235.25.34)
예.. 어머니.. 아 그거는요.. 아 예..
그건 그렇죠.. 그래도 어머니 이런건.. 예.. 예..
삭제
댓글
11
2024.04.13 08:57
(*.218.221.32)
그런건 가정교육이 문제인거고
부모말을 안듣게 키운것도 가정교육이 잘 못됀거다
학교 학원 1 학원 2 이렇게 돌리면서 부모가 교육을 내팽겨치고 돈으로 쳐바르면
딱 저런 관계가 형성 돼지
삭제
댓글
00
2024.04.12 16:03
(*.102.142.215)
20살 전까지 자식들의 모든 것은 부모덕이거나 부모탓이다
삭제
댓글
12345123412341234
2024.04.12 16:07
(*.164.170.186)
근데 여행경비보단, 그냥 본인 사고싶을거 살때 니돈으로 사라가 더 좋아보이긴 하는데 내 기준 다름을 인정해서
내 기준은 그렇다 하는것뿐임 .
초5 아들에게 장난으로 여행경비좀 보태 할순있지만
진짜로 뺏고 싶진 않은데, 그냥 지 돈 잘 모아서 지 할것만 사도 기특하다
삭제
댓글
ㅁㅁ
2024.04.12 16:10
(*.83.244.29)
가정마다 교육방식의 다름을 말하면서도, 내 아이는 다른 아이만큼 이러했으면 좋겠다?
부모의 말보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
그 말 자체가 모순이자 욕심
모순점을 가지고 아이 교육은 다른 수단에 의지하며 교육의 결과에만 욕심을 부리고자 하면 결국 그것은 강요로 이어질 뿐
평소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교육했는지 알만함
삭제
댓글
ㅋ
2024.04.12 16:13
(*.234.180.23)
한심한년이군
삭제
댓글
ㄴ
2024.04.12 16:15
(*.101.195.1)
현금 25만원 잃어버린걸 무슨수로 찾냐. 뭐 여행 경비 보태건 말건 그건 지네 가정사니까 알아서 하는거고. 학교에 cctv도 없다면서 선생한테 왜 이야기를 해. 뭐 애들 모아놓고 눈감고 손들라고 시키라는거냐?
삭제
댓글
123
2024.04.12 17:52
(*.109.182.249)
현금 잃어버린거 그냥 학교에 갖고 다니지 말아라라고 해도 잔소리 처럼 들으니까
그 내용 얘기해줬으면 하는거라고 아래 써있다
삭제
댓글
ㅇ
2024.04.12 22:32
(*.200.103.77)
부모 말하는거 보면
아이가 진짜 잃어 버린걸까? 싶은데?
엄마가 어떻게든 뺏으려는거 아니까 저런식으로 말하고 다른곳에 꽁꽁 숨긴거 같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60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2024.03.13
1859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1858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2024.04.20
1857
나영석이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
5
2024.03.06
1856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855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2024.03.23
1854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1853
나이들면서 듣기 싫다는 이야기 주제
17
2024.04.02
1852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강해진다는 걸그룹 멤버
14
2024.04.14
1851
나훈아가 폭력 전과 7범인 이유
17
2024.05.04
1850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2024.04.04
1849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1848
남고 수영부에서 벌어지는 일
4
2024.03.06
1847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
18
2024.04.09
1846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2024.03.17
1845
남녀의 뇌가 차이나는 이유
23
2024.05.12
1844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
14
2024.05.25
1843
남성 5명 허위 신고한 60대
8
2024.03.28
1842
남성 육아휴직이 관건
11
2024.03.05
1841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2024.03.11
1840
남성의 가사참여율이 낮아 저출산
11
2024.04.30
1839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838
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2
2024.03.09
1837
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1
2024.05.17
1836
남자 성범죄 무고가이드
10
2024.04.01
1835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1834
남자 턱걸이 1개 vs 여자 푸쉬업 1개
18
2024.05.04
1833
남자가 아쉬워하는 연애를 해야한다
17
2024.04.27
1832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2024.03.10
1831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7
2024.03.10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6
Next
/ 76
GO
그저 자기 생각/의견과 다르면 "왜?"부터 들이미는 이상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