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ㄻㄴㅇ 2024.03.29 14:02 (*.110.62.188)
    진짜 나라 법 개 엿같네 ㅋㅋㅋ
    경찰한테 찾아달라고하면 시발 찾아주지도 않고 법적으로 무적이니깐 잼민이들은 미쳐 날뛰고ㅋㅋㅋ사장도 기분 진짜 참 개엿같네
  • ㄷㄷ 2024.03.29 15:21 (*.235.27.158)
    카드 출입장치는 도입도 안하고 그저 나라 시스템에 기생해서 해줘충 ㅋㅋ
  • 변시3기 2024.03.29 21:32 (*.99.191.222)
    뭘 법이 개 엿같애 병신아. 촉법소년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있는 제도인데 병신세키야.


    그리고, 명예훼손은 명예훼손이고, 절도당한 피규어는 그 부모 상대로 소송하면 될 뿐이여~
  • ㅇㅇ 2024.03.29 14:31 (*.216.22.106)
    어... 이런경우 저 집구석 애새끼랑 부모를 칼로 도륙하고 그냥 깔끔하게 살인죄로 처벌받는게 덜 억울함.
  • . 2024.03.29 15:07 (*.225.60.154)
    그 아이가 몸담고 있을 곳에 공문을 보내라.
    초등학교, 학원 등등에 업체명 박아서 공문을 보내야지 개인적인 사유로 붙이면 안된다.
    그 아이가 특정되면 그 아이의 보호자가 몸 담은 곳에 업체명 박고 공문 보내라.
    괘씸하면 내용증명 보내라
  • ㅇㅇ 2024.03.29 15:25 (*.38.86.139)
    이부망천 사장과
    이부망천 고객
  • ㅇㅇ 2024.03.29 16:18 (*.182.122.26)
    기사와 관련 없으면 사진을 왜 쳐넣는 거야
  • ㅇㅇ 2024.03.29 16:40 (*.38.87.15)
    포켓몬카드가 뭔지 모르는 틀닥들이 많으니 설명해주려고
  • ㅁㅁ 2024.03.29 17:02 (*.35.98.201)
    훼손 될 명예가 있긴한가?
  • 변시3기 2024.03.29 21:35 (*.99.191.222)
    그 아이를 아는 반 친구들, 그 아이를 아는 학부모의 지인들에게

    "도둑놈(년)" "피규어 훔치는 애" "가정교육 잘 못 받은 애, 혹은 애를 보면 그 부모를 안다"는 식으로

    사회적 평가, 신용도등이 떨어졌겠지.
  • 2024.03.30 04:59 (*.161.123.209)
    감희 범죄자 얼굴을 공개해? 미쳐도 한참 미쳤지 ㅋㅋ
    여기ㅜ댓글만봐도 범죄자들이 얼마나 대우 받고 살아야돠는지 알수있음 ㅋㅋ 이게 대한민국 현주소임
    내가 맨날 말하지? 한국은 범죄자들이 제일 살기 좋은나라임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60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2024.04.29
2159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5 2024.06.11
2158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2024.04.30
2157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156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2155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2024.05.23
2154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2024.04.23
2153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2024.04.24
2152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6 2024.06.03
2151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2150 공중파 NTR 레전설 8 2024.04.08
2149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148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0 new 2024.06.13
2147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146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2024.06.07
2145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2024.04.01
2144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2143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2142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2024.05.04
2141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2024.03.24
2140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2024.05.10
2139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2024.03.28
2138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2137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2136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2024.04.27
2135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2024.05.17
2134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2133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2024.06.07
2132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19 2024.03.25
2131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2024.04.2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