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집안, 학교에서도 오냐오냐하니, ‘사회’를 전혀 모르지.
폭력을 제외한 모든 교육, 훈계를 법으로 “학대”라고 규정해 놓았으니, 전혀 교육도 되지 않지.

좆같이 하면 좆된다는 학습이 안된세대 ㅁㅁ

자신의 이익은 100% 손해는 0% 역대 최악의 도태세대가 될거임

자신의 모든 행동에 패널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 20년뒤쯤에 다돌려받을거임

돈 쳐받고일하면서 그럼 툴툴대고 징징대냐?
그냥 일하지마
반대로 너는 친절하지도않고 상냥하지도않는데 시급의 0.6으로 줘도되는거 아니냐??ㅋㅋㅋ

어느정도 맞는말도 있긴함.
손님이 시급을 주는건 아니고 친절이 필수가 아니지
근데 사장이 친절을 필요로 한순간, 그 시급안에 친절함에 대한 값도 들어가 있게 되는 셈.

사장도 친절이 돈이 되니까 친절한거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음. 친절하고 싶지 않으면 돈을 안벌고 손님으로 오면됨

대단한 마인드다...진짜 요즘 사람쓰기 싫을듯

이게 요즘 2~30대들이다

결론은 되는걸 안된다고 우겨서 문제된거 아님??

근데,, 저 친구의 근태가 저렇게 형성될 만큼 부적절한 장소에서 일은 한게 먼저일까? 아님

태도가 저모냥이니 사장이 저 근로자를 불합리하게 대했을까 먼저 궁금한데,

여하를 다 떠나서 군대나 옥살이 출역나간 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인데 근무 여건이 맘에 안들면 충분히 다른 곳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 싶음.

뿐만 아니라 사장도 굳이 저런 애들 뭐하라 뽑나 싶음.

일하는 거에 덜받는다 생각하면 때려치고 다른데 가면 되잖아

일 잘해서 최고 시급 받을 생각은 죽어도 안해..

이런 애들은 알바할 기회도 주변 안됨

저 정도면 그냥 능지 문제임, 하다 못 해 진짜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라도 돈 좀 만지다 보면 금방 깨닫고 습득 되는 건데
일을 좀 한 거 같은데도 저 정도면...

저런 애들이 선민 사상까지 가지고 있다는 게 제일 꼴보기 싫음 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왜 진상들이 더 당당하냐 정상인들이 숨죽이고 사는 듯

미국처럼 시급없이 팁으로 돈벌면
저런 소리 못함

꼬우면 상하차를
하던가 ㅋㅋㅋㅋ

쟤한테 저 알바하라고 누칼협??

MZ

진짜 심각하다.

이제 모냐진짜

술먹고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라는말하고 비슷한 모순이라는걸 모르는건가

언제부터인가 가게에 들어가게 되면 '요즘 알바 구하기 힘들긴 한가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손님이 알바 눈치를 보게 되는 느낌이랄까.

사장이 직접해야됨 이건. 자기 사업하는거같이 열심히 할거같냐? 그럼 외국인 고용하던가 ㅋㅋ

이게 학교에서 방치 당하는 요즘 애새끼들 수준이야
예전엔 훈육으로 정상인을 만들어내니 저런 ㅄ들이 말을 못했는데
요즘은 죄다 방치당한 ㅄ이다보니 저런 ㅄ같은 소리하면서 자신을 어필함
정상인만 되어도 a급이 되는게 요즘 애새끼들임

이쁘게 생겼으면 카운터에만 서있게 한다.
나머지는 사장이 알아서 다 함.
편하게 하기 위해서 아니라 그게 더 돈이 잘 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