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7 21:03 (*.219.184.146)
    박용하도 유진!
    이지훈도 유진!
  • ㅁㅁㅁ 2024.03.18 00:35 (*.173.30.134)
    이 둘은 구멍동서~~~
  • 이조메라틱 2024.03.17 22:52 (*.181.30.10)
    와~방안에서 어마어마했겠네~
  • 진짜 2024.03.18 00:04 (*.51.42.17)
    저건 근데 선넘은거아닌가 ㅋㅋ
    엄연히 결혼한 여자한테 옛날에 처녀시절 남자데려와서 방에서 문닫고 안나왔다. 뭐했겠어 방에서.
  • 2024.03.18 01:26 (*.101.194.76)
    조선시대 살다왔나
  • 진짜 2024.03.18 02:04 (*.51.42.17)
    니가 쿨병걸린거 아니고?
    결혼전 이성관계얘기는 아예 모르는채로 서로 묻어두는게 제일 좋은거지.

    굳이 니 와이프 친구나 지인이 '얘 옛날에 남자데려와서 방에들어가서 하루종일 안나왔잖아요~'
    하는 얘기 들어도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이 안들까?
    뭐 그래. 아무생각 안들수도있지. 근데 그건 케바케지.
    들면 어쩔건데. 그 멘트로인해 얼마든지 트러블이 생길수있는 상황인데 저게 결혼한여자상대로 아무생각없이 할 멘트냐

    당장 짤에서 바다조차도 존나 곤란해하잖냐. 나 결혼했어ㅠㅠ 라면서.
  • ㅇㅇ 2024.03.18 07:43 (*.214.236.164)
    짬통년 하나 데리고 사나보네
    힘내라
  • ㅇㅇ 2024.03.18 07:54 (*.121.181.99)
    존나게 무례하고 개념없는걸 쿨하고 당당하고 소신있는거라고 자위하는 병신들 왤케 많아졌냐
  • 18 2024.03.22 11:34 (*.32.178.154)
    공감
  • 진짜 2024.03.18 11:24 (*.51.42.17)
    ㅋㅋㅋ 살다살다 짬통년이라는 표현은 첨들어봤다. 졸라 천박함의 끝이네 ㅋㅋ
    자연스럽게 저런 단어 구사하는거보니 평소에 니가 말하는 그런 짬통년에 당할까 견제하는 삶의 환경인가부다.
    똥은똥끼리 뭉친다고. 아무렴 짬통년이란 단어 자연스레 구사하는 새끼한테 정상적인 여자가 붙을까 싶긴하다 ㅋㅋ
    문신충옆에 붙어다니는 여자들이 뻔할뻔짜인 왁꾸인것처럼말야
    힘내라
  • dD 2024.03.18 06:13 (*.101.0.85)
    유진 막나가네
  • ㄱㅊㅂ 2024.03.18 08:06 (*.39.178.149)
    좀살다 이혼하는 텔런트 그래도 유명인 볼거다보고 살아봤잖다
  • 1 2024.03.20 13:42 (*.101.66.10)
    슈는 인방에서 별풍받으려 염병떨던데

    참 안타깝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08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1507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2024.03.24
1506 아파트로 사람 차별 18 2024.06.04
1505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2024.05.10
1504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503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502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8 2024.06.09
1501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2024.05.09
1500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499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1498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1497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496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1495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494 아직 살만한 세상 28 2024.05.31
1493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1 2024.06.12
1492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2024.05.21
1491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490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2024.05.22
1489 아이들 초1일 때 사과 시키면 잘 하나요? 17 2024.06.20
1488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1487 아이돌 팬들은 다 못 생겼어 10 2024.06.10
148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1 2024.05.05
1485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484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483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0 2024.04.25
1482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2024.06.06
1481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480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479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 11 2024.06.02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