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2024.05.20 15:00 (*.190.6.35)
    소짱깨
  • ㅇㅇ 2024.05.20 15:04 (*.38.72.230)
    반포주공 조합원이 계시네
  • wd 2024.05.20 15:17 (*.146.113.231)
    90년대에는 음주운전이 큰죄라는 개념도 별로 없었음
    취기 가볍게 돈 상태에서 운전하는건 너무나도 흔한 일이었음
    진짜 막 휘청거리는 사람 아니면 다들 운전대 잡았음
  • 음주운전타도 2024.05.20 16:35 (*.221.216.141)
    저런거에서 살짝 발전? 되서
    종이컵에 운전자가 후 불면 그안에 입김을 맡는방식으로 했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ㅋㅋ
    여튼 음주운전은 절대 근절해야함.
  • 2024.05.20 17:51 (*.101.68.219)
    3만원 찔러주면 바로 프리패스 하던 시절임
  • ㅇㅅㅇ 2024.05.20 19:06 (*.112.165.71)
    만원주면 보내주던..
  • ㅍㅂㄴ 2024.05.20 19:07 (*.39.244.67)
    90년대 후반에 두명이서 술마시다 음주에 걸리니 경찰이
    "운전자 경찰서로 연행할거니 일행분이 경찰서로 차 가져오세요."했는데
    일행 운전해서가다 음주걸린 사건도있음
  • dtd 2024.05.20 21:14 (*.76.197.17)
    일자로 걷기도 있었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5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1144 애견인들에게 강형욱이 까였던 이유 19 2024.05.23
1143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34 new 2024.06.15
1142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2024.05.27
1141 애플 주주들이 스티브 잡스 자녀 신경 안 쓰는 이유 25 2024.04.19
1140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24 2024.03.27
1139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2024.04.30
1138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137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2024.05.07
1136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2024.05.22
1135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30 2024.06.03
1134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133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1132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5 2024.06.03
1131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2024.05.15
1130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2024.03.26
1129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2024.05.15
1128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1127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27 2024.04.10
1126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2024.04.20
1125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2024.04.19
1124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14 2024.04.18
1123 양카의 최후 12 2024.03.24
1122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23 2024.05.30
1121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2024.05.01
1120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1119 어느 일반인의 프리킥 9 2024.05.20
1118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2024.04.14
1117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2024.03.18
1116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