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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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7 | 2024.04.28 |
1395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1394 |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5 | 2024.04.28 |
1393 |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 2024.04.28 |
1392 |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6 | 2024.04.28 |
1391 |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7 | 2024.04.28 |
1390 | 일본의 지역 드립 7 | 2024.04.28 |
1389 |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 없었던 에피소드 3 | 2024.04.28 |
1388 |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19 | 2024.04.28 |
1387 | KBO 역사상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 11 | 2024.04.28 |
1386 |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7 | 2024.04.28 |
1385 | 한국 방문해서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배우 8 | 2024.04.28 |
1384 | 한국식 집단주의 11 | 2024.04.28 |
1383 |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 2024.04.29 |
1382 |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3 | 2024.04.29 |
1381 | 일본과 재통합 하자는 사람들 31 | 2024.04.29 |
1380 | 한국영화 출연 제의 받고 기뻤다는 외국 배우 7 | 2024.04.29 |
1379 | 중국 물가 상황 16 | 2024.04.29 |
1378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1377 |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8 | 2024.04.29 |
1376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1375 |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 10 | 2024.04.29 |
1374 | 이불 개는 고준희 16 | 2024.04.29 |
1373 |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8 | 2024.04.29 |
1372 | 사랑한다는 말 9 | 2024.04.29 |
1371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1370 | 성장호르몬 주사의 실체 33 | 2024.04.29 |
1369 | 라인 탈취 시도 중인 일본의 과거 19 | 2024.04.29 |
1368 | 중국의 초미세먼지 황사 원산지 13 | 2024.04.29 |
1367 | 배달비 공짜인데 자영업자는 못 웃어 18 | 2024.04.29 |
아들내미가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분노게이지가 올라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