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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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 2024.03.11 |
2459 |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 2024.03.11 |
2458 |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만원 버는 중국집 28 | 2024.03.11 |
2457 |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 2024.03.11 |
2456 | 대구에 부자가 많은 이유 15 | 2024.03.11 |
2455 |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해? 31 | 2024.03.11 |
2454 | 영업 비밀을 빼돌린 직원 9 | 2024.03.11 |
2453 |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12 | 2024.03.11 |
2452 |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 2024.03.11 |
2451 |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4 | 2024.03.11 |
2450 | 오래된 목욕탕이 위험한 이유 14 | 2024.03.11 |
2449 |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1 | 2024.03.11 |
2448 |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 2024.03.11 |
2447 |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 2024.03.11 |
2446 |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 2024.03.11 |
2445 |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6 | 2024.03.11 |
2444 |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 2024.03.11 |
2443 | 중국에 역전 당했다 34 | 2024.03.11 |
2442 |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 2024.03.12 |
2441 |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6 | 2024.03.12 |
2440 | 주간 연재의 고충 6 | 2024.03.12 |
2439 | 헌금함 절취 수법 6 | 2024.03.12 |
2438 |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8 | 2024.03.12 |
2437 | 빛으로 암세포 없앤다? 20 | 2024.03.12 |
2436 | 인서울 최초의 전원주택단지 15 | 2024.03.12 |
2435 |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7 | 2024.03.12 |
2434 |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0 | 2024.03.12 |
2433 |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17 | 2024.03.12 |
2432 | 사라진 호텔 어메니티 6 | 2024.03.12 |
2431 | 또 시끄러워진 신라면 18 | 2024.03.12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