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ㅂㄴ 2024.04.03 14:09 (*.39.251.28)
    저 DJ부모 질싸안했으면 사고안났을건데
  • 2024.04.03 16:24 (*.201.171.202)
    애초에 저런 애들 얼굴 왜 자꾸 가려주는거야
  • 2024.04.03 17:04 (*.161.123.209)
    그래그래 ㅋㅋㅋ우리나라는 이게 정상이지
  • ㄴ이라ㅓㄴ이라 2024.04.03 19:19 (*.134.217.21)
    딴 얘기임

    사거리 동시에 보행자 파란불이 켜지는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대기하다가 보행자 파란불이 켜졌을때 자전거를 타고 "완전히 건너편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뒤늦게 보행자 파란불을 보고 뛰어온 노인이 초등학생 자전거의 측면을 가격 후 뒤로 넘어지면서 대퇴골 골절로 수술후 4개월가량 요양
    경찰에선 초등학생이 신호위반으로 노인을 친 인사사고로 입건하여 합의 요구
    병원비 500여만원 및 합의금으로 1000만원 주고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노인의 주거지 관할 구청에서 가해자의 부모에게 공단 부담금으로 760만원을 구상권 청구함..

    법률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 사고에서 가해자에게 구상권 청구 하는게 맞다고 함..
    합의서 쓸때 "공단 부담금까지 포함" 이라고 안썼다고 돈 내라고 함..
    노인은 배째라고 함

    자전거 타고 보행자 신호에서 자전거 타는거 불법이고 신호 위반이라는거 이제 확실히 암
    근데..신호 위반을 했다고 치고..다 넘어간 상태에서 뛰어와서 들이받은 이 사건에서 초등학생이 가해자가 맞음??

    구청에서는 방법이 없고 최대 80개월 분할 납부로 해준다고 생색내는데..

    이제와서 작년 사건을 변호사 사서 다시 싸울 수도 없고..
  • ㅇㅇ 2024.04.03 21:28 (*.235.11.56)
    근데 신호위반한 딸배는 죽여도 되는거 아니냐
    신호위반할때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하잖아?
  • ㅁㄴㅇ 2024.04.04 06:30 (*.250.78.119)
    신호위반한 딸배라고 언급이 안되있는데
    왜 본질을 흐려?
  • ㅇㅇ 2024.04.04 12:55 (*.235.55.73)
    아 진짜 ㅋㅋㅋ 글도 안 읽고 제목에 법 지켰으면 읽고 신호를 위반했다고 생각하는 거냐
    글도 못 읽는데 글은 왜 쓰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59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2024.05.22
1258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257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2024.05.21
1256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1 2024.06.12
1255 아직 살만한 세상 28 2024.05.31
1254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253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1252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251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1250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1249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248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2024.05.09
1247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8 2024.06.09
1246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245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244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2024.05.10
1243 아파트로 사람 차별 18 2024.06.04
1242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2024.03.24
1241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1240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2024.04.14
1239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238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237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6 2024.03.24
1236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44 2024.04.22
1235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1234 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의 현실 18 2024.05.19
1233 안락사가 가장 자유로운 국가 10 2024.04.24
1232 안마기가 안 시원하다는 분 3 2024.04.08
1231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1230 안전 이유로 비행을 거부한 사건 12 2024.05.15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