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1 22:09 (*.179.29.225)
    병필이들은 핀란드로 이민 가야겠다
  • ㅇㅇ 2024.04.21 22:28 (*.62.150.224)
    방구석 키보드 위에서 만큼은 연봉100억 키188 수다쟁이들이지
  • 1212 2024.04.22 05:45 (*.238.231.174)
    대신 핀란드,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은 400년 가까이 정보 공개 전통을 이어받아서, 모든 국민들의 경제 활동을 알 수 있지.
    수입, 지출, 세금 내역 등.
  • ㅂㅂ 2024.04.22 06:15 (*.103.11.117)
    저 스몰토크 우리나라도 그닥 안맞지
    주변에 스몰토크 주제모음 책도 사서 공부하거나 유툽보고 써먹어야지 하던데 실제론 성격내지 습관기반이라 아무말도 못하드라 쩝
  • 덕더기 2024.04.22 08:32 (*.52.88.233)
    나도 캐네디언인데. 캐나다에선 영어로 하도 못하는 스몰토크를 한국가서 시도했다 안되서 "한국은 사회가 딱딱하네 뭐네"하는 검머외들이 개극혐. 난 캐쥬얼 스몰토크인인데 한국 사람들도 스몰톡 잘한다
  • 조각 2024.04.22 12:20 (*.161.175.95)
    어떻게 한문장안에서 앞뒤말이 안되게 쓸수가 있지
  • 전훅 2024.04.22 21:18 (*.36.180.77)
    그러게 진지로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네
  • ㅗㅎㅎ 2024.04.22 09:24 (*.101.196.169)
    가능
  • 2024.04.22 12:22 (*.101.66.115)
    외국가면 호텔엘리베이터에서 저 스몰토크 당하는경우가 꽤있음. 너무 싫음.
  • 123 2024.04.22 12:33 (*.82.40.8)
    본인은 말 엄청하는 구만.. 다 못읽겠다.
  • 00 2024.04.22 12:59 (*.148.253.82)
    말 ㅈㄴ 많네
  • ㅁㅁㅁ 2024.04.22 20:06 (*.234.202.157)
    한국인과 비슷한게 아무래도 환국의 위엄인가 싶다. 한국인만큼 스몰토크에 경계적인 나라가 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1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140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18 2024.05.16
1139 아르헨티나에서 데뷔한 K-POP그룹 7 2024.04.27
1138 아름다워서 철거 못했다는 불법 건축물 3 2024.04.14
1137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1136 아무도 못 벗어나는 패턴 11 2024.04.16
1135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134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133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13 2024.04.27
113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18 2024.05.12
1131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2024.05.14
1130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2024.03.25
1129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128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1127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126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125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124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123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122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1121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2024.05.22
1120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119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2024.05.21
1118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117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116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1115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1114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113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5 2024.05.09
1112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