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팔 없이 줍는 폐지
Comments
'13'
ㅁ
2024.05.15 22:52
(*.173.30.134)
나라에서 기초생활+장애인복지까지 200마넌은 줄텐데...
삭제
댓글
물논
2024.05.16 11:52
(*.235.80.229)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신인거지.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기분이야말로 진짜 고통인거 아니겠어?
삭제
댓글
11
2024.05.16 15:22
(*.232.57.157)
그리 많이 주냐? 기초수급자는 60얼마 받는거 외에 또 그 외에 그리 많이 주냐? 거짓말 하면 못쓴다?
삭제
댓글
1212
2024.05.18 08:06
(*.62.163.22)
장애수당도 기초연금만큼줄거류거기다 뭐이거저거 추가로좀나오지않을가
삭제
댓글
ㅁㄴㅇㄹ
2024.05.16 01:06
(*.253.91.226)
편돌이만 하는 40살 우리형이 봤으면...ㅠ
삭제
댓글
ㅇㅇ
2024.05.16 03:13
(*.62.203.170)
물리적 압박을 가해서라도 갱생시키길
삭제
댓글
234234
2024.05.16 10:58
(*.230.201.69)
알바라도 하는게 어디야.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아픈 형들 보면서 감사하다 생각해라
삭제
댓글
픂
2024.05.16 08:35
(*.33.116.222)
저 분 저방송 나온지 꽤 된거 같은데 요즘 어케 사시나 궁금하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5.16 10:19
(*.55.83.31)
대단하다...
삭제
댓글
쌍욱스
2024.05.16 19:07
(*.50.43.78)
울나라 길거리에 저런 사람들 안돌아다녔으면 좋겠음..
무슨 후진국도 아니고.. 울나라 이미지 배리게.. 저런 사람 좀 어디 못돌아다니게 시설에 가둬두면 안될까?...
외국인들이 한국놀러와서 저런 모습 본다면 너무 부끄럽더라 ㅜㅠ
삭제
댓글
불량
2024.05.16 19:28
(*.138.116.160)
너도 길거리에 돌아다니는데 뭐가 문제임?
삭제
댓글
1212
2024.05.19 11:04
(*.238.79.111)
그러려면너가 세금더내고 저사람들 다 책임져야해
삭제
댓글
12
2024.05.17 13:55
(*.111.145.168)
나태했던 내가 부끄러워지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8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1887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886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1885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1884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1883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1882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1881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1880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1879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1878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1877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2024.06.14
1876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2024.06.14
1875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1874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2024.06.14
1873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2024.06.14
1872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9
2024.06.14
1871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2024.06.14
1870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1869
노줌마존 사장의 해명
4
2024.06.14
1868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2024.06.14
1867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7
2024.06.14
1866
기안도 후회하기 만드는 기차여행
4
2024.06.14
1865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한 의사 근황
10
2024.06.14
1864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863
2차 거절 건방져
6
2024.06.14
1862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2024.06.14
1861
헬스 8년차 운동 인플루언서에게 달린 댓글들
7
2024.06.14
1860
설기현이 군대 행군 경험하고 느낀 점
18
2024.06.14
1859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11
2024.06.1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1
Next
/ 7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