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13 13:29 (*.99.111.165)
    나는 한 5년 전 밤에 술 마시다가 카드 잃어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170만원 정도 긁었더라

    바로 중지 걸고, 경찰서 방문 해서 접수했더니 배정 받은 담당 형사가

    보자마자 이거 아마 못 잡을거에요

    ㅅㅂ 그러더니 한 2주 뒤에 종결 한다고 연락오고 끝

    그때 부터 경찰 안믿음
  • ㅇㅇ 2024.06.13 15:10 (*.38.86.205)
    술집 사장이 공사친거에 제대로 당했네
  • 44 2024.06.13 16:06 (*.101.67.138)
    실적 좋은것만 하고 아닌건 그렇게 처리하더라고요.
  • ㅇㅇ 2024.06.13 16:07 (*.234.198.250)
    씨씨티비가 몇갠데 카드 긁은걸 못잡는다는게 말이되냐
    그냥 귀찮다고 하지 ㅆㅂㄴㄷ
  • ㅇㅇ 2024.06.13 16:50 (*.221.216.141)
    차라리 네티즌을 믿는게 나아형
    요즘....에휴;;
  • 432 2024.06.13 19:30 (*.227.198.244)
    10건중 8~9건은 항상 그런식임 ㅋㅋ
  • ㅇㅇ 2024.06.13 15:06 (*.38.86.184)
    ??? : 카드를 찾아주려고 했습니다
    금액이 높아야 화들짝 놀라서 빨리 찾으러 오시거든요
  • ㅇㅇ 2024.06.13 16:00 (*.107.231.149)
    5개월 동안 카드 14개를 어떻게 주워?
    재능충이네
  • 1234 2024.06.13 19:12 (*.56.140.210)
    순진한 양반일세 ㅋㅋㅋㅋ
  • ㅇㅇ 2024.06.13 17:24 (*.226.112.86)
    에휴 370에 구속이면 참.
  • ㅇㅇ 2024.06.13 17:59 (*.127.233.70)
    14개를 주웠으면 주은게 아니라 턴거지...
  • 2024.06.13 20:54 (*.229.91.179)
    14명 117번을 할동안 안잡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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