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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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1969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 2024.05.13 |
1968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1967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1966 |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 2024.05.13 |
1965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1964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 2024.05.13 |
1963 |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 2024.05.13 |
1962 |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 2024.05.13 |
1961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 2024.05.13 |
1960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 2024.05.13 |
1959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1958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1957 | 전설의 영업사원 22 | 2024.05.13 |
1956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1955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1954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1953 | 절벽에 매달린 집 5 | 2024.05.13 |
1952 |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 2024.05.13 |
1951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 2024.05.12 |
1950 |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 2024.05.12 |
1949 |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 2024.05.12 |
1948 |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 2024.05.12 |
1947 |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50 | 2024.05.12 |
1946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1945 |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 2024.05.12 |
1944 | 영국에서 벌어진 황당 범죄 3 | 2024.05.12 |
1943 |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 9 | 2024.05.12 |
1942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1941 | 일상생활 속에서 모르고 썼던 욕 12 | 2024.05.12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