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2024.03.04 14:02 (*.133.48.254)
    이거 너무 공감된다. 옆에 전무가 있는데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말할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운데 위에 사람이라서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방법이 있을까요...
  • 물논 2024.03.04 14:10 (*.235.33.19)
    화장실에 아가리 똥내난다고 낙서해봐. 안 들키게 왼손으로 적고
  • ㅇㅇ 2024.03.04 14:55 (*.62.169.78)
    센스쟁이

    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너무 좋다
  • ㅇㅈ 2024.03.04 15:11 (*.255.64.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왼손 드립. 지문도 안남기게 장갑을 껴야겠네
  • 1 2024.03.04 15:19 (*.145.204.67)
    신박하긴한데 걸릴듯. 화장실 나오고 들어가는게 찍힐 수도
  • ㅇㅇ 2024.03.04 16:18 (*.38.52.107)
    30분내로 다 걸려 ㅂㅅ들아
    좋다고 낄낄대고있네
  • 쥬시후레쉬 2024.03.04 18:28 (*.39.178.108)
    껌하나 드실래요?
  • ㅇㅇ 2024.03.04 15:06 (*.38.51.40)
    이쁘면 가능
  • 1522 2024.03.04 17:59 (*.44.231.153)
    관리하니까 이쁜거야. 관리를 안하니까 냄새가 나는거고 . 작년에 같이 일했던 여직원 기억나네 희안하게 여름에는 괜찮았는데 가을되니까 냄새 졸라 심해지더라 디퓨저 놓고 방향제 놓고 눈치 주니까 냄새 없어지긴함.
  • ㅇㅇ 2024.03.04 19:44 (*.190.211.143)
    아... 냄새하니까 아직도 생각난다
    출근 지하철에 어떤 20대 돼보이는 여자가 옆에 앉았는데 피비린내도 아니고 생선 냄새도 아니고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코를 계속 찔렀었음
    생리 냄새도 아니고 아마 그게 질염 냄새 아니었을까 생각함

    내가 주변에 여자가 꽤 있는 펀인데도 그 냄새는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음...
    도저히 안 되겠어서 칸 옮김

    그 여자도 출근하면 옆 사람이 계속 그 냄새에 고통 받았겠지
  • ㅇㄹ 2024.03.04 23:16 (*.109.43.15)
    여자들 밑에 안씻거나 염증있거나 하면 그런냄새남
  • ㅇㅇ 2024.03.04 20:03 (*.58.114.230)
    가짜 영상에 부들되면서 댓글들 오지게 박네
    능지떨어지는것들 와ㅋㅋ
  • ㅇㅇ 2024.03.04 21:20 (*.47.151.71)
    너 아까 맨 윗댓글에 헛소리하다 댓글 썰린애 아니냐
  • ㅇㅇ 2024.03.05 02:26 (*.111.14.128)
    본인등판
  • ㅇㅇ 2024.03.05 02:28 (*.111.13.147)
    아...수치스럽지않냐 좀 씻고다녀 사람들이 자꾸 디퓨저 향수 페브리즈 뿌리고 껌주고 데오도란트주고 그러면 눈치좀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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