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4.12 13:35 (*.179.29.225)
    01년에 심지어 지단도 안 나왔네
  • ㅇㅇㄷ 2024.04.12 14:11 (*.116.23.161)
    맨유였을 때 바르셀로나 뭐 이런 팀 나올 줄 알았는데 국대 때 프랑스네. 그건 그냥 양쪽 팀 전력이 너무 커서 그런 거 아님? 난 또 박지성 개인이 느끼기에 상대하기 벅찬 최강 팀 얘기가 나오는 줄.
  • 뉘집자식인지 2024.04.12 17:45 (*.123.142.10)
    박지성 개인으로 봐서도 그때 프랑스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느꼈을 수도 있을듯.
    01년이면 박지성 유럽 건너가기 전 국내에서도 그닥 주목받지 않던 시절이니 상대적으로 격차가 더 커 보일 수도 있지.
    박지성 커리어로 버면 네덜란드 시절이 터닝포인트였고 그 이후 맨유에서 전성기 보냈으니 신인이나 다름없던 01년의 박지성은 프랑스가 벽처럼 보였을 수 있음.
    반대로 06년 프랑스면 맨유에서 이미 날고 긴다는 강팀들 다 만나보고 메시까지 겪어본 후의 전성시 박지성이니 그래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
  • ㅇㅇ 2024.04.13 08:49 (*.38.80.17)
    정확하다
  • ㅇㅇ 2024.04.12 14:14 (*.62.204.188)
    앙리 트레제게
    지단 말루다 마케렐레 비에이라 아비달

    라인업만 봐도 숨이 안쉬어진다
  • 지단 2024.04.12 14:33 (*.187.23.71)
    1998년이 최고인듯 지단 젊을때
  • 2024.04.12 15:55 (*.101.195.1)
    숨져라
  • 천재님 2024.04.12 16:45 (*.235.12.50)
    박문성 상판만 보면 토나올거 같다.

    문성아 한국축구 미래에 대해서 토론 한번하자

    죽여줄게
  • 천재님 2024.04.12 16:47 (*.235.12.50)
    축구의 황금기는 1994~2000 년까지다.
  • 아재 2024.04.12 17:27 (*.221.216.141)
    저땐 오대영감독 히딩크감독 자르네 마네 토론회까지하다가
    월드컵 직전에 평가전 한거보고
    태세전환 오졌지 다들..ㅋㅋ
  • ㅇㅇ 2024.04.13 14:45 (*.203.99.116)
    06년 프랑스전도 개뽀록인데 사람들이 추억보정이 되게 심하구나

    경기내내 처발리다가 어떻게 이운재가 꾸역꾸역 막아주고

    한국은 슛팅도 거의 못때리다가 겨우 기회한번온거 설기현 아무나 받아라 크로스 우겨넣기로 한골넣은거임


    경기적으로 1:1 비긴건 잘했는데 경기가 대등했다니 이거 진짜 헛소리임. 경기안본 잼민이임. 진짜 경기 개발렸었음
  • 홍키 2024.04.14 13:42 (*.7.28.76)
    박이 머그리대단하냐
    거품이지 히딩크빨
    손 1년치넣은걸 10년동안 넣었는데
  • ㅇㅇ 2024.04.14 22:05 (*.216.120.239)
    야이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드필더랑 공격수랑 골 수로 비교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7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16 2024.04.24
1996 김종국이 극혐한다는 것 16 2024.05.09
1995 김치 먹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 14 2024.03.26
1994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93 김호중 공연 강행 사유 16 2024.05.29
1992 김호중 뺑소니 바꿔치기 의혹 13 2024.05.15
1991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공개 25 2024.05.29
1990 김호중이 벤치마킹한 사례 7 2024.05.22
1989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2024.03.10
1988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2024.05.17
1987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2024.03.07
1986 꽃게잡이 배에서 만드는 간장게장 2 2024.03.31
1985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2024.03.04
1984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1983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1 2024.05.08
1982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2024.03.26
1981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2024.03.26
1980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0 2024.03.07
1979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2 2024.05.22
1978 끼리형과 맞짱 뜨려는 코뿔소 24 2024.03.29
1977 나 혼자 빌드업 7 2024.04.24
1976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1975 나는 솔로 영숙이 모사 11 2024.04.02
1974 나도 집주인 해볼까 8 2024.04.02
1973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2024.03.13
1972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1971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2024.04.20
1970 나영석이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 5 2024.03.06
1969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968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2024.03.23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