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975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 2024.05.14 |
1974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 2024.05.14 |
1973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1972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1971 | 뽐거지 레전드 14 | 2024.05.14 |
1970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 2024.05.14 |
1969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 2024.05.13 |
1968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1967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1966 |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 2024.05.13 |
1965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1964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 2024.05.13 |
1963 |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 2024.05.13 |
1962 |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 2024.05.13 |
1961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 2024.05.13 |
1960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 2024.05.13 |
1959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1958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1957 | 전설의 영업사원 22 | 2024.05.13 |
1956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1955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1954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1953 | 절벽에 매달린 집 5 | 2024.05.13 |
1952 |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 2024.05.13 |
1951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 2024.05.12 |
1950 |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 2024.05.12 |
1949 |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 2024.05.12 |
1948 |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 2024.05.12 |
1947 |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50 | 2024.05.12 |
1946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큰 애가 좋은 애다 라는 마케팅도 마케팅이긴 하지만 좀 더 큰 이유는 분유를 먹이면 엄마가 먹이는 것에 대해서는 좀 더 편해지고 아빠와 업무 분담을 할 수 있음
모유 수유를 하면 그냥 엄마랑 아이가 24시간 붙어있어야 함, 아빠는 거드는 형태가 될 수 밖에 없음
아마 젖 잘 나오는 거면 유축해서 분유처럼 정량으로 먹이면 똑같이 비만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여튼 분유의 단점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과 같음, 애는 배가 부르면 자기 때문에 배 부르게 먹이고 잠을 많이 재우고 싶어하게 되어 있음
잠을 재우는만큼 자유 시간이 늘어나니까
애 엄마 커뮤니티 가보면 오늘 얼마만큼 먹이고 통잠 12시간 재웠다가 자랑글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