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뭐 일방적이지만 후기가 한결 같다는 건 크흠.......

사람도 개처럼 키우시는 분이구만

와 역시 사람은...
한쪽 모습만 보면 안돼

그리거 다시 한번 느꼇지만
방송이란게 사람 이미지 만드는데 있어서 엄청난 효과가
있군아

역시 강아지 강씨였나?

TV에서 솔루션하러갈때마다 개주인한테 소리지르고 눈깔에 힘주고 한대팰기세더만 강형욱이미지 좋다고 말하는사람들이 신기함

윤하가 강형욱에 대해서 말하길 무명시절에도 개훈련소 고객한테 소리지르고 무서웠다고하는데

근데 강형욱이 85년생이구나... 75년생 이상인 줄 알았는데 ㅋㅋ

개만 잘보는 거지

사장으로서의 덕목은 없는거고

저렇게 해도 법의 개입이 없다는건 사실상 한국은 젝원을 죽이지만 않으면 다 허용되는 노동 무법지대란 소리

말그대로 개통령
본인도 개로 변하는데에 가차없구만

와.. 사람이 저렇게 음침하다 상호 계약하에 일시작하고 눈앞에선 살살거리고 뒤에선 욕박고 괜히 개만도 못하다는게 아니여 저거 대부분은 카더라구만 cctv로 감시하는거 같다 인스타 좋아요 눌렀는지 물어보다카더라 이래서 유명인은 사업도 못하는겨 익명이랍시고 벌레같은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물어뜯는거보면 ㅉㅉ 불쌍한 인생들아

사람도 개처럼 대하네 ㅉㅉ

잡플래닛 많이 봤지만 그 중 상위 0.1 1위급이네ㄷㄷ
방송 그만 나오쇼 벌만큼 벌었으니, 자업으로 해보시길.

나르시스트가 운영하는회사.

딱보이네 ㅋ 저런곳에서 일해봐서 잘알지.

글쎄 난 강형욱이 좋다 나쁘다 감정도 없었고
사실... 전형적인 흔한 가족형 소기업임
경엉 그 자체에 어떤 철학이 없고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사업자들의 전형적인 모습, 훌륭하다곤 못 하겠지만 딱히 또 욕하긴 좀 그럼

업무 스타일 ㅈ같거나 ㅄ같은 건 어딜 가나 똑같음, 다만 거기에 임금까지 짜면 좋은 소리 나올 수가 없는 거고
복지는 최소한, 살짝씩 짜치는 구석
그리고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기업도 대부분 사무실 곳곳에 CCTV 있고 관리자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틈틈이 다 보고 있음
다만 휴일 근무나 업무 외 지시에 추가 수당 없는 건 문제가 있는 거 맞음, 다른 건 딱히 뭐 그냥 그런데 저게 가장 치명적인 거임

잡플래닛은 다시 돌아올 일 없는 전직원이 쓴다는 걸 염두에 두고 봐야 함
잘 다니고 있는 사람 의견도 한번 들어보길

개장수가 유명세 탄거뿐

?? : 사람도 개처럼 대했을뿐인데 ...

개같은놈이었네

에고... 아가들... 사회가 원래 저렇게 무서워요~
다들 나는 대기업갈꺼라고 생각하지?? 중견도 아닌 그냥 중소기업은 대부분이 저렇다~ 저걸 욕하지말어~ 그냥 적응해~ 중소기업이라도 아니면 너가 뭐할래? 배달? 쿠팡? 회사다니고 싶으면 그냥 다니라고~
원래 수능 이후 첫 회사가 결정되는 순간부터 우리나라는 계급과 등급이 나뉜다...

이미지 참 좋았는데.. 씁쓸하네

강아지만 사랑하는 남자 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