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4 13:56 (*.179.29.225)
    멘탈이 정말 존경스러울만큼 대단하시네
  • ㅅㅅㅅㅅㅅ 2024.05.04 17:48 (*.63.143.188)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과 비교했기 때문임. 인스타에 잘생기고 몸 좋고 돈많은 놈들과 비교했기 때문임.

    내 양 팔을 수백억 주고 팔 사람이 있을까? 내 양 다리를 수천억 주고 팔 사람이 있을까?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자.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 Lindan 2024.05.05 09:40 (*.39.246.108)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최고 부자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ㅇㅅㅇ 2024.05.05 17:27 (*.112.165.71)
    멋진 말씀!
  • 2024.05.04 23:27 (*.211.100.72)
    서예는 기본소양인거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8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17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1916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915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1914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1913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1912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911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910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1909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908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1907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1906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905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1904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903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1902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1901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900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1899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898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897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1896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1895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1894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2024.04.12
1893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892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891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1890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1889 역대급 세수 펑크 62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