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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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라인 탈취 시도 중인 일본의 과거 19 | 2024.04.29 |
752 | 라인 지분 팔고 떠나라 13 | 2024.04.27 |
751 | 라오스 17살 여성 월급 23 | 2024.03.31 |
750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749 | 라면에는 찬 밥이 어울리는 이유 6 | 2024.03.30 |
748 |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11 | 2024.04.21 |
747 | 뜬금 없이 탱킹 중이신 분 20 | 2024.05.22 |
746 |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 2024.05.17 |
745 |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 2024.05.26 |
744 | 또 흑인 과잉진압 논란 14 | 2024.04.27 |
743 | 또 시끄러워진 신라면 18 | 2024.03.12 |
742 | 또 선 넘는 오타니 17 | 2024.03.20 |
741 |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 2024.05.09 |
740 | 또 구속된 조두순 10 | 2024.03.22 |
739 |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13 | 2024.05.23 |
738 | 때이른 모기 기승 4 | 2024.06.04 |
737 |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0 | 2024.04.11 |
736 |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 2024.04.06 |
735 |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 2024.05.18 |
734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 17 | 2024.03.30 |
733 |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5 | 2024.06.06 |
732 | 딸배헌터도 쫄게 한 위반 차량 7 | 2024.05.12 |
731 | 딸들이 직접 찍어 줬다는 프로필 사진 11 | 2024.04.18 |
730 |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 2024.03.14 |
729 | 딸과 단둘이 캠핑 18 | 2024.05.26 |
728 | 딸 직장에 방어회를 썰어오신 아버지 33 | 2024.03.28 |
727 | 딸 수술해주는 아빠 14 | 2024.03.24 |
726 | 디카프리오의 만 19세 새 여친 15 | 2024.03.26 |
725 | 디아4를 빨리 하고 싶은 정치인 13 | 2024.03.26 |
724 |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 2024.04.25 |
모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주관적 가치판단에만 있다는 것에 수없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게 실존하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내 뇌피셜이지만, 저기서 남자가 한번 더 화내거나 따지고 들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끝내라는 식의 면책성 보상으로 보임. 만약 혹시라도 언급한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다면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보기 드문 제정신 박힌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