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들 보면, 중요한 일에는 관심없고 짜치고 작은 일에만 집착하는것 같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산유국이 되는 시점인데 나라 경제에는 관심이없고 본인들 사소한일들이 세상의 전부인냥 얘기하는 작금의 사태가 귀가찬다..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대국적으로 생각했으면 한다..
아무리 결과로 말하는 거라 월에 600씩 찍힌다고 해도 저게 능력이 있는 것인가 그래도 돈 받는 프론데 저런 식으로 남한테 자기 일을 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이미 자기 한계치를 넘은 거 아닌가 한계치를 넘었으니 애인이 하기 싫다 라고 하니 내가 너한테 쓰는 돈이 얼만데부터 나가고...
연락을 안 받는 클라이언트한테 매달리듯 연락하는 일이 도대체 뭐지? 저렇게 하면 일이 풀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산유국이 되는 시점인데 나라 경제에는 관심이없고 본인들 사소한일들이 세상의 전부인냥 얘기하는 작금의 사태가 귀가찬다..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대국적으로 생각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