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6 23:14 (*.190.6.35)
    분석이 불가능한 걸 분석하려고 하네
  • 흉흉 2024.05.26 23:46 (*.50.15.80)
    아재 마지막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와이프가 협박했으면 당근을 흔들어봐 아재
  • 아재 2024.05.27 01:23 (*.235.11.150)
    재밌는데?
  • 아는 게 중요 2024.05.27 03:40 (*.185.46.149)
    확실히 예상이 되면 화가 덜 나긴 함.
    상대 입장이나 상황이 이해가 되면 덜 나기도 하고
  • -,.- 2024.05.27 04:41 (*.76.217.147)
    누나가 둘이다.
    어린시절을 보내고 나면
    여자가 언제 화 내는지 그냥 안다.
    그리고 2가지 타입의 여자는 무조건 걸렀다.
    머리 나쁜 여자, 논리적인 대화를 싫어하는 여자.

    아직까진 와이프와 무난하게 잘 지낸다.
    가끔 같이 술마시며 수다 떨어도 재미나고.
  • 디즈 2024.05.27 09:02 (*.96.50.169)

    몇년차야? 누나가 둘인 사람으로써 훌륭한 연애를 하려면 남자가 갖춰야 할 덕목은?

  • -,.- 2024.05.28 14:14 (*.62.180.251)
    20년차.

    적당히 친가 가족들의 적인 것 같은 스탠스가 좋다.
    저런 놈하고 살아주니 고맙네..
    이런게 좋거든.
  • ㅁㄴㅇ 2024.05.27 09:27 (*.32.117.97)
    화가 예상되는 건 자기 잘못을 인지했다는거니까 화가 덜나지 미안한 것도 약간 있으니까
    근데 갑자기 잘못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대뜸 화내면 억울하니까 같이 빡치지
  • 서윗남 2024.05.27 10:56 (*.101.66.111)
    잘못한게 없는게 아니라 니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는거야
  • 2024.05.28 02:19 (*.163.189.37)
    지가 잘못한게 있거나 미안한 감정이 들거나
    이래저래 답답하거나
    그래서 그런거야

    그냥 장인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니까

    그 상황에 니가 짜증나서 뭐라 하면
    울기 시작할거야 그러면 그냥
    장인 손잡고 살라고 보내줘

    장인도 지 잘못 아는 사람이면
    니한테 사과부터 하것지
    노 사람 같으면 그냥 도망쳐
    그게 맞다

    문제 있는 애들은
    거진다 이거 고대로 한다.
    아닌 경우가 없어
  • ㅋㅋㅋㅋ 2024.05.27 17:08 (*.76.217.147)
    잘못한게 있을 꺼야.
    그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내는 여자를 고른 잘못.

    어쨌든 잘못한거지.
  • 2024.05.28 02:21 (*.163.189.37)
    지가 잘못한거 있고
    눈치보여서 더 짜증내는거임
  • 2024.05.28 02:23 (*.163.189.37)
    여자들끼리 싸우고
    우쭈쭈하는거 보면
    그냥 다 이거고

    여자들 의리라고 하면서
    하는 말 들어보면
    다 이런 이야기에
    우쭈쭈 거린 이야기임

    잘한거 잘해준거
    잘난거 뭐 이런걸로
    의리같은거 찾는 여자 없어
    그런건 그냥
    그냥 티내고 잘난척한다 그런다
  • 2 2024.05.27 11:16 (*.254.194.6)
    울 집사람하고 함 살아봐야 얼마나 힘든지 알겠구만
  • 1212 2024.05.28 05:34 (*.144.33.77)
    “I can calculate the movement of the stars, but not the madness of men.” Newton.
    여자는 더 하지.
  • Mtech 2024.05.28 05:48 (*.64.19.89)
    어휴 무섭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58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2024.05.27
1357 스트레스 풀자고 모여서 하는 짓 7 2024.05.27
1356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2024.05.27
1355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사건 15 2024.05.27
1354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353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1 2024.05.27
1352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2024.05.27
1351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2024.05.26
1349 가장 비싼 이혼 8 2024.05.26
1348 스시녀가 생각하는 출산 21 2024.05.26
1347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2024.05.26
1346 구속된 경찰 간부 4 2024.05.26
1345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2024.05.26
1344 오세훈의 승부수 29 2024.05.26
1343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1342 무조건 맞고 시작해 7 2024.05.26
1341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학생들 18 2024.05.26
1340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2024.05.26
1339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2024.05.26
1338 해외직구 면세 한도 조정 추진 31 2024.05.26
1337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2024.05.26
1336 축제에 남자아이돌 온다고 난리 2 2024.05.26
1335 딸과 단둘이 캠핑 18 2024.05.26
1334 본인 악플 무더기 고소하신 분 13 2024.05.26
1333 좌우 모두 한통속 14 2024.05.25
1332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4 2024.05.25
1331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 23 2024.05.25
1330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2024.05.25
1329 클럽 MD의 역할 17 2024.05.25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