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에서 빈티지가 느껴지네
-
장가는 다간듯
-
지금 저 집은 얼마가 되어 있을까?
-
저 프로그램 따봉 받는 조건이 뭐임
걍 제일 불쌍하고 가난한사람 나오면 주는건가? -
댓글만봐도 왜 헬조선인지 알 수 잇다
그래소 지금 저 집이 얼마인지가 중요하냐
나는 이 게시글을 보면서 전세의 순기능이 아직 작동하고 잇구나라고 느꼇다.
전세는 결국 주거사다리 역할하라고 유지됏던 제도인데 그간 부동산 정책을 이상하게 해서 전세가 사다리를 걷어차는 역할로 바뀌엇어 -
전세는 집값상승의 기대를 기반으로 유지되던 정책이라 요즘은 집값상승의 기대가 없으니 다르게 작용하는거 아냐?
역전세까지 나왔었잖아.
| 번호 | 제목 | 날짜 |
|---|---|---|
| 375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 374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 373 |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 2024.04.27 |
| 372 |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 2024.05.05 |
| 371 |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 2024.04.26 |
| 370 |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 2024.03.28 |
| 369 |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 2024.05.10 |
| 368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 367 |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 2024.05.04 |
| 366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 365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 364 |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 2024.04.01 |
| 363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 2024.06.07 |
| 362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 361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8 | 2024.06.13 |
| 360 |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 2024.06.06 |
| 359 | 공중파 NTR 레전설 8 | 2024.04.08 |
| 358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 357 |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6 | 2024.06.03 |
| 356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 355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 354 |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 2024.05.23 |
| 353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 352 |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 2024.06.07 |
| 351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 350 |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 2024.06.11 |
| 349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 348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 347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 346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