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그저씹재인
-
안철수가 경우가 없는거
-
술 안마시는사람한테 술준 문재인이 십새지 뭔 안철수가 경우가 없어 대깨문새끼야
-
대꺠문이고 나발이고
술 못 한다고 하는데 한 잔은 하는 거라고 결국 따라준 건 꼰대 맞음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짠 하려고 하는 건 진짜 장례식장 딱 한번만 가봐도 아는 거임, 이런 사회적 상호 작용이 존나 약한 사람인 거임 -
ㅋㅋㅋㅋㅋ그저씹재인
-
상가집에서 간단하게 조용히 짠 한번 하는게 왜 안되는 거지??
상가집 많이 안가봤나봐... -
이 못배운 상놈아 상가에서는 안하는거다
-
예의상 한하는거죠뭐..
나야 뭐 조용히 짠 한다 치지만
너도나도 한번씩만 짠해도... 이상하자나요 -
진짜 못배운새키네
-
헐.. 잔을 부딪히는 것은 '건배'의 의미로 하는 건데,
보통 축배, 즉 축하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또는 건강 또는 행운을 비는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죽었는데 축하할 일은 아니라서 안해야 합니다. -
무슨 축배드냐?
설마 여태껏 문상가서
그짓거리한건 아니지 설마?ㄷㄷ -
여기수준 ㅋㅋ
-
안철수는 맨날 당하는 역할이야
-
철수는 공부만 한찐따고
재인이는 걍 꼰대고 . -
그러기엔 재앙이도 사시패스임
-
코믹하네ㅋㅋㅋ
-
저기서 실수로 불러낼 사람이
비서실장 밖에 더있나
반포 노영민이가 판깔았ㄴㅔㅋㅋㅋㅋㅋ -
저 상황은 문재인이 안철수가 상가예절 잘 모르니까 꼽 준거지. 안철수는 그걸 느끼고 그냥 자리를 뜬거고. 솔직히 문재인 싫어하지는 않았는데 저 뉴스가 문재인에 대해서 내가 다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됨. 굳이 저렇게 꼽 줄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지.
-
여기서 안철수보고 뭐라고 하는것도 웃긴게 술 안마시는 사람이 짠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게뭐냐? 당연히 모를수도 있지. 근데 상갓집에서는 한잔 하는겁니다 하는소리는 난생처음듣는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623 | 두짝이 다 없다는 남자 19 | 2024.05.07 |
| 622 |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 2024.03.22 |
| 621 | 동탄신도시 50층에 살았던 분 10 | 2024.04.02 |
| 620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 2024.04.13 |
| 619 | 동양인은 유색인종이 아니다? 6 | 2024.04.09 |
| 618 | 동양인 차별 발언으로 논란인 여성 개발자 4 | 2024.04.03 |
| 617 | 동양의 유명한 좀비 13 | 2024.05.24 |
| 616 |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 2024.04.09 |
| 615 |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 2024.04.21 |
| 614 |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14 | 2024.04.23 |
| 613 |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 2024.04.03 |
| 612 |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 2024.04.30 |
| 611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 610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 609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 608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 607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606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605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604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603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 602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 601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600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 599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 598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 597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8 
|
2024.05.28 |
| 596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595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 594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