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ㅇㄹ 2024.05.04 23:19 (*.177.147.116)
    내부를 씻어서 말린다음.. 쓰레기 그래 분리수거하고 올바른? 폐기 좋다 그래 근데 그만큼 낭비되는 인적이나 자원 소모는 ? 나라 땅덩어리가 작으니 이 꼴이야 서럽다 서러워
  • 2024.05.04 23:21 (*.182.80.162)
    가지가지한다
  • 조각 2024.05.06 10:40 (*.161.175.95)
    진짜 가지가지 한다는 소리가 절로나오네
    딱지 접어 버리는 사람이 몇이나 되며
    과자먹고 씻어버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ㄹㅇ 2024.05.04 23:28 (*.226.94.40)
    아니 이짓거리를 왜 소비자가 해야하는건데
    분리수거도 마찬가지고
    아침에 길거리 가서 보면 일반쓰레기나 음쓰나 재활용품이나
    다 한꺼번에 짜부시켜서 갖고가던데?
  • Lindan 2024.05.05 09:42 (*.39.246.108)
    일반쓰레기랑 재횔용은 한번에 수거가 맞는데 음쓰는 아닐거예요
  • 121212 2024.05.04 23:33 (*.112.253.54)
    어차피 비닐 플라스틱 석유화합물...알루미늄 방사능 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이야...

    중국이 어업활동하면서 바다에 투기하는거만 어찌 해도 해결된다..
  • 구라용팝 2024.05.04 23:47 (*.240.59.142)
    펴서 말리고 지랄 하느니 그냥 종량제 봉투에다 딱지 접어서 버리고 말지
  • 1313 2024.05.04 23:49 (*.166.1.25)
    애초부터 청소부노릇을 해주질 말았어야한다 기계를 보완할 생각은 못하고 애꿎은 국민들한테 책임전가하면서 세금은 그대로 징수하는 현실
  • 00 2024.05.05 00:30 (*.234.207.140)
    우리동네는 쓰레기랑 재활용품 같이 압축시켜서 가져가던데
    왜 재활용품 분리하라는건지
  • ㅅㅅ 2024.05.06 07:23 (*.209.103.210)
    ㅇㅇ
  • 진짜 2024.05.05 00:35 (*.51.42.17)
    커피맛 거지같이 만들었던 종이빨대도 알고보니 재활용도 안되는 개 사기.
    생분해성 봉투써야된다고 편의점에서 부들부들한 봉투 한동안 유통시키더니 알고보니 그 봉투에 들어가는 쓰레기들이 어차피 매립쓰레기들이 아닌터라 일반 쓰레기봉투처럼 소각. 봉투제작에 대한 비용만 더 늘음. 결국 폐지

    이 나라는 매사가 병신짓
  • 2024.05.05 08:14 (*.234.196.49)
    재이니이가 하라고 해서 한거
  • ㅇㅇ 2024.05.05 01:33 (*.235.3.150)
    응 접어서 버릴거야
  • 지나가다 2024.05.05 05:05 (*.225.118.174)
    몇 퍼센트나 저기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 공정에 들어갈것 같은가? 맨 밑에 이미 분리되어잇는 재활용 쓰레기들도 지역마다 다 쓰레기매립장으로 버리는 곳이 많다.

    지구온난화로 북극곰이 말라 죽어가고 있다는 것도 거짓.
    더 먹을게 많아서 살찌고 있다고 한다
  • 11 2024.05.05 07:21 (*.101.68.68)
    세계저출산1등 인구소멸에 자살1등국가인데 분리수거가 중요하냐 ㅋㅋㅋ
  • 123 2024.05.05 17:49 (*.109.182.249)
    진짜 이말이 맞다
  • ㅇㅇ 2024.05.05 08:07 (*.62.212.150)
    딱지 접어야 부피가 줄어들어서 편한데
  • 북미는 2024.05.05 09:07 (*.172.162.174)
    수억 인구 나라는 ㅅㅂ 다때려 몽땅 같이 버려버림
    우리나라 사람들만 여을씸히 버림.
    캐나다 아주메가 너 분리수거 잘해야한다길래
    너네 처럼 분리수거 하면 아파트서 쫓겨난다고 응수해줌
  • ㅁㅁㅁ 2024.05.05 09:59 (*.235.26.131)
    그냥 일반쓰레기에 버려도 됨 저정도는
  • 12 2024.05.05 10:20 (*.111.143.51)
    도시사는거의 특장점이 잘하는 일하면서 분업화하는건데
    왜 아예 빵도 만들어먹고, 야채도 길러먹고, 우리동네 도로청소는 주민들이 하게 하고 하지
    무슨 공산주의 사회냐 ㅅㅂ 분업화좀 시켜 시발련들아
    분리수거업체 고용좀 창출되게
  • 조각 2024.05.06 10:41 (*.161.175.95)
    니 세금도 같이 창출됨
  • ㅇㅇ 2024.05.05 11:22 (*.159.165.148)
    그럼 기계를 개선해야지 모지린가
  • 123 2024.05.05 13:00 (*.101.67.69)
    중국 미국 인도새끼들 분리수거나 시켜라
    쥐좃만한 나라서 무슨
  • ㅇㅇ?? 2024.05.05 13:00 (*.185.136.107)
    환경문제 대한 어긋한 강박

    얼마전까진 수질오염에 대한 문제를 크게 다루었다. 하지만 재활용에 대한 분리배출은 쓰레기를 씻어야한다고 한다.
    물부족국가라는 말장난으로 물을 아끼라고 하지만 쓰레기는 물로 씻어야한다고한다.

    쓰레기문제로 일어나는 문제를 가장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뭍을 땅과 처리비용 문제를 말한다.
    하지만 분리수거과정에서 일어나는 세척, 분류에서 발생하는 요소들에 대한문제는 말하지 않는다.

    바다,산에버려지는 쓰레기로 환경문제를 지적하지만, 이건 분리배출, 재활용과 전혀 상관없는 그저 무단투기에 대한 문제다.
    재활용에 대한 것은 주장하는 것처럼 환경을 지키는 것이 아닌, 그저 묻는 양을 줄이는 것이고.
    정말 환경을 지키는 것은 외부로 쓰레기가 나가지 않게 하는것이다.

    재활용은 그저 비효율적인 산업을 기이한 모습으로 육성한것뿐.
    가정에선 세척해서 분리배출을 강요하지만, 업체에선 당연히 그대로 분리배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정말 집에서 가이드 라인처럼 분리배출 하는 사람이 편의점가서도 그렇게 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냐고.
  • 진짜 2024.05.05 13:04 (*.168.2.196)
    애초에 물부족국가라는 타이틀부터 거짓.
    이 나라는 모든게 거짓. 매사에 일벌려서 눈먼돈 빼도릴거없나 궁리만하는 도둑놈들의 세상.
  • ㅇㅇ 2024.05.05 15:26 (*.168.197.183)
    하다하다 과자봉지 접는 방법으로도 ㅈㄹ이네
  • 돕고사는세상 2024.05.05 15:35 (*.22.172.159)
    지랄 쓰레기 분류수거업체 니들이 펴서 말려 ㅉㅉ
  • 후욱후욱 2024.05.05 17:14 (*.153.218.251)
    지랄
  • 123123 2024.05.05 18:26 (*.39.53.71)
    응 존나 접어 버려줄께
  • 2024.05.05 18:37 (*.177.109.93)
    그럼 접어서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해결
  • ㄱㅅ 2024.05.05 19:42 (*.237.70.41)
    와 이렇게 쓸데없이 딴지 거는 새끼들이 널렸네
  • 00 2024.05.05 22:11 (*.148.253.82)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 국민들이 각자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거야?
    진짜 환경보호에 의미있는 효과가 있는거야?
    만약 그렇다면 왜 극소수의 국가만 하는거지?
  • ㅇㅇ 2024.05.07 22:25 (*.207.248.67)
    몇달전 라디오에선 "other" 플라스틱은 두 종류 이상 합한거라

    어차피 재활용 안된다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야된다 그랬는데 뭐가 맞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8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2024.06.12
667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666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665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2024.04.10
664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663 독기로 이룬 꿈 15 2024.04.22
662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661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660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659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658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2024.05.29
657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2024.05.28
656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655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654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653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652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651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650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649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648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647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64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645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2024.05.24
644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643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4 2024.06.11
642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641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2024.03.23
640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2024.05.14
639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