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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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제주의 비명 1 | 2024.06.05 |
12 | 김태희에게 거절 당했던 사연 3 | 2024.06.05 |
11 | 요즘 장기백수들이 많은 이유 2 | 2024.06.05 |
10 | 세상 억까를 온몸으로 격파하는 기업 | 2024.06.05 |
9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3 | 2024.06.05 |
8 |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2 | 2024.06.05 |
7 |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 2024.06.05 |
6 |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1 | 2024.06.05 |
5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5 | 2024.06.05 |
4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3 | 2024.06.05 |
3 | 숙련공 밖에 없다는 베트남 공사 현장 3 | 2024.06.05 |
2 | 여경의 어긋난 팬심 1 | 2024.06.05 |
1 |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4 | 2024.06.05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