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분위기 이상해. 옐런이 올해 말 대선 앞두고 국채 미친듯이 찍어내서 경기 부양 시도해서 금리 인하는 물건너 간 분위기이고, 저렇게 찍어낸 국채 사줄놈도 없어서 국채금리도 불안불안에, 미국 대선 끝나면 여파 밀려올텐데 아무리 미국이라도 이렇게 부채 늘리면 버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확산되고 있는 중임.
나도 국내주식판 떠났고, 지금은 나스닥에서 놀고 있는데 이제 와서 보면 위 댓글 형님들 말처럼 코인이랑 모가 다를까 하는 생각도 드네. 이번 기름 사태도 그렇고 국내주식은 전혀 상관없는 애들까지 같이 떠버리는데 그게 정말 아무 이유가 없어. 작년 쯤 나도 재미 본 현대사료. 이름에 현대 들어갔다고 미친듯이 올라갔지? 그리고 지금은?? ㅋ
한국 주식은 코인이랑 다를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