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16 14:15 (*.190.6.35)
    어차피 곧 폐경이실 거 같은데..... 굳이....
  • ㅇㅇ 2024.06.16 14:27 (*.62.163.194)
    본인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밖에서 딴년한테 싸질러서 사고치지 말란소리 아님?
  • ㅇㅇ 2024.06.16 15:23 (*.102.142.110)
    네 맞습니다. ㅠ
  • 2024.06.16 17:08 (*.62.11.122)
    1) 나랑 딴년이랑 자더라도 자식 낳으면 재산 분할 문제
    2) 바람나는건 불장난이지만 자식이 생기면 그 때 부터는 현실

    등등 ㅋㅋ 여자들은 많은 생각응 하더군
  • 2024.06.16 15:48 (*.214.130.164)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전환
  • ㅁㄴ 2024.06.16 18:02 (*.92.121.246)
    서비스직 진짜 너무 싫음.서비스가 이렇게 힘든줄 진작에 알았더라면 ㅜㅜ
  • ㅇㅇㅇ 2024.06.16 18:02 (*.192.104.186)
    여자보고 피임 하라하는게 현명한거다

    왜 한번뿐인 인생 본인몸을 희생시키나..
  • 2 2024.06.17 11:32 (*.254.194.6)
    서비스직 된지 벌써 10년가까이 됐네.

    마취주사 놓을때하고 줄 땡겨질때 조금 아프고 뭐 별거 없음.

    불알에 드레싱해서 털에 테이프 덕지덕지라 걸을때 털 뜯기는거도 좀 지랄임
  • 2024.06.17 22:27 (*.120.152.175)
    임신될까봐 걱정하느라 집중도 안되고 불안하다가 수술하면 언제 싸든 폭풍섹 가능하니 얼마나 좋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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