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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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백인 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 16 | 2024.04.14 |
1594 |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 2024.05.17 |
1593 |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 2024.05.16 |
1592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1591 |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았던 오해 10 | 2024.04.30 |
1590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1589 |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 2024.04.09 |
1588 |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 2024.06.13 |
1587 |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 2024.04.22 |
1586 |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 2024.05.03 |
1585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 2024.06.13 |
1584 |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 2024.06.11 |
1583 |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 2024.05.24 |
1582 |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 2024.06.05 |
1581 |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3 | 2024.04.10 |
1580 | 벌써 모기가 윙윙 3 | 2024.05.05 |
1579 | 벌써 시작된 여름 8 | 2024.04.14 |
1578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 2024.05.09 |
1577 |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 2024.03.25 |
1576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1575 |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 2024.04.08 |
1574 |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 2024.06.04 |
1573 |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 2024.05.18 |
1572 |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 2024.03.13 |
1571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1570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1569 |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 2024.06.04 |
1568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1567 |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 2024.03.25 |
1566 |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 2024.06.07 |
일이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 둘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업무개시명령은 개인의 자유 그것을 아득히 넘어서는 긴급한 국가재난적 상황에서만 발동되어야 한다.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가 조금 불편하다지만 국가재난급 사태는 아니다. 대형병원에 의사가 갑자기 부족해지면 돈을 더 주어서 병원에서 감당하고 의사를 새로 고용하면 되는 것이다.
병원들이 마통 뚫든 채권 찍어내든 정부에 앙탈부려서 지원금 받아내든 어떻게든 전문의 고용해서 환자 살려야 하는 것이다. 전공의는 환자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다. 병원이 책임져야 한다. 돈없다고 망한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대학병원들이 정부 상대로 소송을 걸든 로비를 하든 악다구니를 쓰든 해서 지원금 뜯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