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계속 하는 사람도 식단을 하고 늘 근육 감소에 대해서 전전긍긍하고 하는 이유가 정상적인 신체비율 이상으로 많은 근육 적은 지방량을 일반식단이나 운동 안한 상태로 유지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도 가장 허탈해 하던 때가 그 좋던 몸이 운동 중 부상으로 쉴 때 근육이 다 빠지고 지방량이 급증 하는 굿 때문이었어요. 운동하던 때랑 같이 먹고 불과 한달 남짓 쇠질만 못해도 몸은 금방 무너집니다. ㅇ 타고난 남성 호르몬이나 테스토스테론 양에 따라서 유지될 수 있는 근육량도 크기도 다를 수 밖에요 후천적으로 구성한 근육은 식단과 운동을 쉬는 순간 다 없어집니다.
꾸준함 보다 중요한건 타고남입니다. 골격과 테스토르테론양 등 유전적인걸 부정하면 운동을 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둘중 하나지 뭐.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득차서 운동이 아니라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거나, 현재의 달콤함밖에 몰라서 미래를 생각할 줄 모르는 것. 전자는 어쩔수 없는거지만, 후자는 감기만 걸려도 지랄떨 병신이 헛소리하는거지뭐. 그리고 둘 다 남이 백날 떠들어도 안 들을테니 괜한 스트레스받지말고 너네는 너네대로 살아라 하고 잊어버리는게 정답
어차피 사람은 시간 지나면 죽게 되는 건 똑같은데 그래서 죽기 전에 하고 싶은거 하다가 죽을 거라는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은데 막상 죽을 때가 되면 그렇게 후회하고 죽기 싫어하더라고 슬프지 않고 아쉽지 않은 죽음이 없어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오래 사는게 좋을지 술담배 몇번 더 하는게 좋을지 진심으로 한번 깊이 생각해봐
물론 젊을때야 한번 만들었으면 금방 다시 만들지만 나이먹으면 힘듭니다 운동 꾸준히 열심히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