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반대로 폐지를 못하더라도 이미 그짝 분들은 왜 아직도 여가부 폐지 못했냐며 윤석열 욕 하는게 현실이야 그짝분들은 정부부처를 폐지하는게 국회라는건 알지도 못하고 그냥 톡 선동질 한번하면 여가부 폐지한다던 윤석열이 거짓말했다로 만드는건 개돼지 사료 주는거 보다 쉬우니까 그리고 현실에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선동을 당해있는데 뭐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 여가부 지원 끊은게 업적? 그짝분들에겐 그냥 먹잇감일뿐이야
한국은 망했어.자원 하나없는 국가에서 건보료에 빨대 꼽고 편하게 살겠다고 성적순으로 전부 다 의다 가는데 나라가 발절할 수 있을까 의사들 죽는 소리해도 결국 서로 못가 안달이지 의대만 나오면 수도권 기준 편하게 레이저만 쏴도 세후 2천이상 보장이거든 그러니 연봉 3억줘도 지방에 안가지 의사들의 도덕적 해이도 심해졌고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중요한건 의사가 부족해서야 안그래도 망해가는 나라 의대 쏠림 현상 손보긴 해야지
밥그릇 날라가지도 않는다. 지금 늘리기 시작하면 그나마 6년뒤에 일반의 쏟아져 나올때부터 미용시장 조금 타격은 받겠지만 이미 인구 노령화 진행이 너무 빨라서 솔직히 전체적으로 보면 의사들 지위가 내려갈일은 없음. 이미 시장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많이 벌어도 되나? 만큼 벌어놓고 자리 잡아놔서 솔직히 그냥 양심적으로 있는거고, 오히려 명예만 보고 대학병원에 있던 의사들이 명예가 반토막날거 같으니까. 시위 적극적으로 한거기는 함. 판사들도 막상 판사 늘려준다고 하면 싫어하는 것 처럼. 명예라는건 내년부터 바로 적용되거든.
민주당도 문정부 때 했었으면서 반대하는 건 말이 안되는거고,
여야를 떠나서 칭찬할 건 칭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