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영리한게 아니라 신포도 자기합리화 자기위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우수한 여자의 기준은 본인 개인이 정하는게 아니라 집단이고 우수한 여자건 남자건 번식의 기회가 더 많아지는건데 국가가 우민화 출산을 한다는 망상까지ㅋㅋㅋ 우월의 기준은 지구 역사 통틀어 본인에 유전자의 많은 존속이었다
근데 역사에 남을 위인들은 대부분이 가정생활에 에너지 쏟지않고 본인 커리어나 연구나 사업에 집중해서 대단한 업적을 남긴거 ㅎㅎㅎㅎㅎ 열거하면 책한권 쓸정도인데 자녀가없는 대표적사람이 뉴턴임 아인슈타인도 애는 있는데 자녀교육이나 가정생활에 1도 신경안쓰고 본인 연구에만 집중했음
아프리카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가 딱 저꼴임 출산율 6~7인 브룬디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짐바브웨 말리 등 한 가정에 자식들이 6~7명이 되니 나라 재정이 없음 아기들 의료비 교육비도 국가가 지원하기 어렵거든 그렇게 질낮은 교육을 받은 아프리카 아이들은 어른이 돼서 총질하고 도적질하고 해적질하고 다녀서 나라 치안이 무너짐. 이게 아프리카가 절대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없는 이유임. 몇백년째 악순환만 돌고 있음. 아프리카는 출산율만 줄어도 가난 탈출한다. 일단 나라가 치안이 안정되어야 발전의 기틀을 잡는데.. 젊은 아이들을 한 가정당 6~7명씩 까지르는데 범죄가 줄기 힘듦. 그리고 한명 한명에게 질 좋은 공교육 환경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학생수가 적어야 가능함. 그런데 아이가 너무 많아서 나라 재정이 모자라고 그로인해 1인당 교육,의료환경이 최악임. 한 가정의 부모는 국가 발전에 투입이 되어서 일을 해야하는데 아이가 너무 많아 육아에만 전념하는 상황... 아프리카가 절대 잘살 수 없는 구조임. 출산율 안 줄이면 아프리카는 평생 못산다. 뻔한 얘기다. Un이 아프리카 살려보겠다고 100년간 출산율 좀 줄이라고 그렇게 요구했는데 결국 포기함
노벯형은 인구에 집착 급지충은 부동산에 집착 ㅋㅋ 어쨋든, 인구가 줄면 노동력을 후진국에서 데리고 오잖아 그랗게해야 제조업이 유지되고 제조업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일뿐 이제 선진국인데 뭘로 먹고 살래? 유럽처럼 럭서리 상품이 있냐 미국처럼 개발해서 저작권으로 앉아서 벌길하냐 인구가 적으면 필살기가 있서야할꺼 아냐 언제까지 가성비 좋은차. 가전제품 만들어서 먹고 살래? 이제 중국한테 거의 다 먹혀가는데
잘 자는 쌕쌕 숨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행복한데, 말이 늦어서 다른 애들 보다 2년이 넘어 혀 짧은 소리를 해도 얼마나 대견하고 기쁜데. 그 행복 누리려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데. 다들 그걸 모르니 개나 키우고 마약이나 하고 엉뚱한데서 행복을 찾으니 그런거 아닐까. 아파트 안에 행복을 넣어 살아야 하는데 행복은 온데간데 없고 아파트만 귀해졌어. 진짜는 없어지고 껍데기만 가득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