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512163687.jpg


  • 상위 4프로 2024.03.14 14:33 (*.101.193.191)
    이와중에도 이경규는 꿀빠네 ㅋㅋ
  • 팩트체크 2024.03.14 14:49 (*.52.82.18)
    진심 저때가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나긴 했다... 그립네...
  • 주수호 2024.03.14 14:54 (*.154.77.3)
    이거 다시 부활해서 의사들 출연해서 했으면 좋겠다.
  • 2024.03.14 16:46 (*.154.63.124)
    건국 이래 배금주의는 언제나 만연해 있었지만 황금을 쫓는 번영의 기저에 어떤 것들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음. 마치 모두가 전문직에 연봉 1억은 찍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ㅄ취급을 하는 올려치기 사회가 되기 이전의 단편같은 프로그램.
  • ㅁㅁㅁ 2024.03.14 17:02 (*.101.195.58)
    어디서 조사한 여론이래..? 들어본적이 없는데
  • 2024.03.14 17:03 (*.101.192.51)
    다큐3일이나 다시하지
  • ㅁㄴㅇㄹ 2024.03.14 17:41 (*.163.163.166)
    유튜브로 연예인 섭외해서 한편씩 제작하면 꿀잼일듯..
    워크맨처럼
  • 2024.03.14 19:25 (*.235.3.22)
    다큐3일이 진짜 찐임.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 사는모습 볼 수 있는 진짜 공영방송에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 ㅋㅋㅋ 2024.03.14 20:01 (*.168.42.145)
    진짜 다큐3일 마렵다ㅠㅠ교양프로중엔 최고였는데
  • ㅇㅇ 2024.03.14 21:03 (*.235.4.47)
    서장훈 신안 염전가서 살아돌아왔네
    역시 덩치가 있으니까
    저런데서도 살아왔군아 대단하네
  • 오너 2024.03.14 22:06 (*.226.95.42)
    노통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
  • 아아 2024.03.15 10:01 (*.226.223.18)
    요즘같이 선거 가까울때는 오해 받을수도 있어서 뺀듯
  • ㅅㅅ 2024.03.14 23:28 (*.39.244.68)
    다큐3일을 좀 살려라 사람냄새나는 프로였는데
  • ㄹㄹㄹ 2024.03.15 11:54 (*.118.185.12)
    나도 다큐 3일 좋았음. 폐지되서 아쉽다.
  • ㅇㅇ 2024.03.15 09:54 (*.127.233.70)
    재밌게 본 프로그램이긴 한데 지금은 다시 나와봐야 돈독올라가지고 주작질할거 같아서 추억속에 남겨놓는게 좋을것같다.
  • ㅂㅂ 2024.03.15 12:55 (*.235.7.117)
    지금나오면 저기 저 업체 다 광고일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09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1908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6 2024.04.19
1907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1906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1905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1904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1903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1902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1901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2024.04.29
1900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2024.06.05
1899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2024.04.25
1898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2024.05.21
1897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2024.04.16
1896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2024.05.29
1895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2024.05.22
1894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1893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2024.03.19
1892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891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1890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2024.05.08
1889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2024.04.29
1888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1887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2 2024.06.15
1886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2024.03.17
1885 무기한 휴진 돌입한다는 분들 33 2024.06.13
1884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1883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2024.06.13
1882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0 2024.06.08
1881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1880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2024.05.23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