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필이들은 핀란드로 이민 가야겠다
-
방구석 키보드 위에서 만큼은 연봉100억 키188 수다쟁이들이지
-
대신 핀란드,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은 400년 가까이 정보 공개 전통을 이어받아서, 모든 국민들의 경제 활동을 알 수 있지.
수입, 지출, 세금 내역 등. -
저 스몰토크 우리나라도 그닥 안맞지
주변에 스몰토크 주제모음 책도 사서 공부하거나 유툽보고 써먹어야지 하던데 실제론 성격내지 습관기반이라 아무말도 못하드라 쩝 -
나도 캐네디언인데. 캐나다에선 영어로 하도 못하는 스몰토크를 한국가서 시도했다 안되서 "한국은 사회가 딱딱하네 뭐네"하는 검머외들이 개극혐. 난 캐쥬얼 스몰토크인인데 한국 사람들도 스몰톡 잘한다
-
어떻게 한문장안에서 앞뒤말이 안되게 쓸수가 있지
-
그러게 진지로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네
-
가능
-
외국가면 호텔엘리베이터에서 저 스몰토크 당하는경우가 꽤있음. 너무 싫음.
-
본인은 말 엄청하는 구만.. 다 못읽겠다.
-
말 ㅈㄴ 많네
-
한국인과 비슷한게 아무래도 환국의 위엄인가 싶다. 한국인만큼 스몰토크에 경계적인 나라가 있을까
| 번호 | 제목 | 날짜 |
|---|---|---|
| 673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 672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 671 | 돈이 중요한 이유 20 | 2024.06.01 |
| 670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 669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668 | 독일식 교육법 21 | 2024.06.01 |
| 667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666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665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664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 663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 662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661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 660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 659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 658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 657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 656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655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 654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653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652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 651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 2024.04.03 |
| 650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 649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 648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 647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 646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 2024.05.03 |
| 645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 2024.05.18 |
| 644 |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