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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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637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 2024.04.22 |
636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 2024.06.08 |
635 |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 2024.06.17 |
634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633 | 다급해진 바이든 9 | 2024.06.07 |
632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631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
630 | 늙어가는 나이키 27 | 2024.04.17 |
629 |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 2024.06.10 |
628 |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 2024.05.24 |
627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 2024.04.11 |
626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625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624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623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622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 2024.04.26 |
621 |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 2024.06.07 |
620 |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 2024.05.05 |
619 |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 2024.04.23 |
618 |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3 | 2024.05.30 |
617 |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 2024.03.17 |
616 |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 2024.05.18 |
615 | 농협이 또 해냈다 5 | 2024.04.09 |
614 |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 2024.05.10 |
613 |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 2024.03.25 |
612 |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 2024.05.29 |
611 |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 2024.04.11 |
610 |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 2024.05.11 |
609 | 논란의 소설 번역 37 | 2024.06.18 |
그리고 갑자기 오늘 며칠이더라 22일? 자 22번 일어나봐 나와서 이 문제 풀어봐
학생은 낑낑거리다 못 풀었음 교사는 갑자기 너 잘 걸렸다 하더니 귀싸대기를 날리기 시작함
학생들 누구도 그 상황이 잘못됐다는 생각조차 못했고 블랙코미디를 보는 것처럼 다들 킥킥거리기만 했음
왜냐? 체벌은 걍 일상이었고 숨 쉬는 것처럼 이뤄졌기 때문